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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음란한과거

울화통 |2015.03.16 18:24
조회 1,634 |추천 0
결혼 일주일앞둔 새댁입니다..
남편과 저는 연애한지 6개월만에 결혼을 하게됫습니다. 사건이 있기 엊그제까지만 해도 정말 행복하고 결혼준비하면서 크게 트러블도 없엇고 정말 내가 남자하나는 잘선택햇구나 이런생각들로 가득햇엇죠..

그러던 엊그제 남편이 야근을하고와서 피곤해하길래 푹자게 내둿습니다. 그사이에 핸드폰에 카톡이 계속와서 남편핸드폰을 무음으로 바꿔주려 스트롤바를 내리는데 지식인 알림이 떠잇더군요.. 그래서 뭐 처음엔 아무렇지않게 클릭해서 봣습니다 근데 이게왠걸 성적인 질문에 답변들이 차마 입에담지도못하게 답변을 해놧더군요
(질문자가 예를 들어 자기 신체부위에 대해 고민되어 질문을 해놓은거에 남편이 나도 성욕하나는 끝내준다 내가 치료해줄게.. 쪽지해주세요.. 내가 너의거길 지켜줄게...)이런뭐 음란마귀같은 답변을 써놓고 쪽지함에 가보니 정말 주고받은쪽지 7건.. 그리고 더충격적인것은 메일함인데요 저만나기 한참전 2013년도더라구요... 폰섹스같은..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뭐 이런걸 펜팔섹스라고 하나요? 용어를몰라서.. 이런메일이 엄청나더라구요 서로의것들을 보여준거같아요.. 첨부파일이 옆에 항상잇더라구요...주고받은 메일 읽어보니 먹고싶네 보고싶네 서로의신체부위 보여주기.....물론저한테는 스팸이라더구요... 보낸메일 받은메일제가다확인햇는데 발뺌이더라구요... 폰 앨범에도 비공개앨범으로 여자들 자위하는 야동만 40개잇구요... 그날 엄청 충격받고 속상하고 해서 남편한테 이게다뭐냐 햇더니 장난이라고 하고 마네요... 저보고 오히려 화를내는.... 지금은 다지웟다 믿어달라 해서 눈감아주자 하는식인데 정말 아직까지도 미칠지경입니다.... 자꾸생각나고 돌아버릴거같아요.....결혼생활은 꼭 지키고싶은데.. 남편은 저밖에없다 다 장난삼아 한거다 하고..근데 이게 장난으로 가능한건가요? 제가말장난 좀만 하면 장난도 가려가면서 하라는 사람이 제 남편인데..... 너무힘들어서 미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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