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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4살,아직도 부모님 간섭이 너무 심해요..엄마랑 같이 볼거에요 댓글 꼭 남겨주세요 ㅠㅠ

스트레스 |2015.03.17 08:00
조회 1,04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된 여자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통금시간 문제로
부모님과 많은 트러블로 싸우고 있어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의 간섭으로 인해
통금시간 6시 7시를 절대 넘지 못하였고 통금시간 1시간전부터 어머니의 전화,문자가 엄청나게 왔어요..저희집은
아버지가 좀 무서우신편이라 항상 엄마의 문자엔
언제오냐 아빠있다 아빠있는데 좀빨리와라 눈치껏해라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안들어오냐 등등 이런식으로 몇십개의 문자와 전화가 와요 ㅠㅠ 그래도 고등학생때니까 이해했는데
대학생이 되고 4년 타지 생활하다 올해 2월에 졸업을 하고
본집에 내려와서 이제 성인이니까 이런 문제로 간섭 덜심하겠지했지만 그게아니였습니다
제가 외박을 하는것도 아니고 새벽 2시 4시 아침이 다되가서 들어오는것도 아닙니다.. 12시 안에 들어오거나 10시안엔 집에들어오고 가끔 아주 가끔 특별한 일(친구들모임)에는 2시쯤에 집에 귀가합니다(이건 한달에 한번 두달에 두번꼴)

근데 통금시간이 12시면 한시간 전부터 계속 전화가 와요 전 이런걸 고등학교때부터 겪다보니 아 이제 이런거 간섭 안할때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부모님 입장에서 제가 걱정되어 그런건 당연히 알겠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할정도로 반협박식문자를 보냅니다 ㅠㅠ 제가 그래서 간섭 이제 그만해달라고 저도 성인이고 제가 외박이나 새벽 아침이 다 되서야 집에 들어오냐고 저도 밤길 무서운거 아니까 콜택시 타고 집 앞까지 오고 그리고 늦게 안오니까 그만 해달라 했더니
알겠다 앞으로 없는 자식 취급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셔요

24살이면 위험하다 늦다 생각할때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 충분히 할 나이이고 제 주변 친구들은 와 너 아직도 부모님이 그러시냐고 곱게컷네 이런식으로 제가 아직도 부모 울타리에 갇혀사는 애인줄 알아요 한마디로 마마걸인줄 알아요..
왜냐면 고등학생때부터 부모님이 저에 대한 관심이 많으셔서 학교도 대려다 주시고 대리러 오시고 아프면 학교로 달려와주시고 그랬거든요 ㅠㅠ 그런건 당연히 제가 부모님 사랑을 받고 있구나 라는거 알고있지만 이제 성인이고 제가 이런문제는 혼자서 잘할수있는데 너무 간섭과 관심이 아닌 집착으로 느껴져서 스트레스받습니다

요즘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엄마한테서 전화나 문자오면
그때부터 불안해서 친구들이랑도 잘 못놀겠고 그냥 불안해요..그런 문자 전화받고나면 불안해서 잘 놀지도 못하겠고 신경이 그쪽으로만 자꾸 쓰여서 스트레스만 받아요
그리구 아빠는 저보고 니가 잘못한건데 니가 잘못햇다고 말하면 되는거지 왜그러냐고 엄청 화내셨는데 전 그날 12시 안에 집에 온다고 했고 집 도착하니까 12시도 안됬는데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제가 딸 아이라 요즘 세상 흉흉해서 걱정해주시는거 이해하는데 가끔 저도 제 친구들이랑 놀면 더 놀고싶고 이제 성인인데 늦다 생각들기전에 집에 올수있고 친구들 사이 그리고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도 부모님 간섭받고 사는 마마걸로 비춰지기 싫어요 더이상..

하도 이런문제로 트러블이 많아서
글 올려놓구 엄마랑 댓글 같이 볼꺼에요..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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