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슴살 초반이지만 중학교때는 애들 사귀는게 자랑할려고 사귀는 느낌이라 연애에 생각도 없었고 연애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고등학교는 여고에다가 대학은 여대는 아니지만 예술쪽이라 남자가 희귀동물...그나마 있는 그 희귀동물 중에서도 대다수는 여친을 만나고 있고ㅠ학교가 예술계니까 과제도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과제에 치이다보니 학기중에는 동아리나 서포터즈 같은 활동도 못해서 썸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도 힘든 것 같아. 시골에 있는 학교라 주변 학교도 없고 그렇기에 과팅, 미팅을 해본 적도 없다ㅠ
이렇듯 남자와의 접촉도 힘들다보니 썸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서 남자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어. 그 두근거리는 설렘을 좀 느껴보고싶은데...
뭐 그래서 결론적으로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너네는 남친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어?'야.
아무리 나처럼 극적인 상황에도 사귈애들은 사귀는 것 같더라고...내가 요령이 없는건지 휴학을 한 지금도 썸도 못 타보고 있네ㅠ 누가 나에게 조언 좀 해주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