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지 3주 막 지나면 시댁 친척 결혼식이 있습니다.
4시간 거리이고 (왕복 8시간) 당일치기 예정이랍니다.
누가 알아볼까봐 시댁 친척이라고는 했지만 정말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제가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면 젖먹이 이제 막 3주 된 신생아는 친정어머니께 맡기게 되겠지요.
(3주 막 지난 신생아까지 데리고 가자는 말도 있지만 그건 도저히 용납 안 됩니다.)
삼칠일 지났으니 산모가 장거리 이동까지 해서 친척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전 엄연히 산후조리기간 중이니 당연히 참석 안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혹시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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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 참 감사합니다!
당당하게 결혼식 참석 안 하겠습니다~
시간 내 주셔서 친절하게 의견 써 주시고
진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