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주관 단편영화 프로젝트 <남자, 여자: 내 노래를 들어줘>에 주연으로 출연한 크리스탈, 정수정!
바로 어제 17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신연식 감독, 배우 서준영님과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는데......
수정이 프리뷰가 폭발하잖아....안 올릴 수가 없잖아... ((스크롤주의, 무질서주의))
세상에...머리 넘기는 게 이렇게 이쁠일...?
근데 또 이렇게 분위기터지다가 핵귀요미 되시잖아...
놀람ㅇ0ㅇ
꾹꾸깅 ㅇ_ㅇ
빵터진 애깅 왤케 신났엌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 빵더깅...
좋은건 여러개 놓고 봐야함. 팬들의 환호를 증명하듯 요 볼 감싼 프리뷰만 엄청남ㅋㅋㅋㅋㅋㅋㅋ
하...졸귀로워.......
##그날의 몇가지 일화 추가##
1. 신선하게 등장하겠다며 뒤에서 나타난 정수정.
2. 팬들에게는 22살 정수정을 볼 굉장히 핵꿀기회인 자리였는데, 그에 맞서 정수정 曰 "저는 사실 팬분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게 처음이라... (심장에 손 얹고) 저 여기가 좀 뛰고 있어요..너무 어색하구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네 근데..특별한 경험인거같아요 (얼굴이 환하신거보니까 기분좋으신가봐요?) ㅎㅎ네 오늘 좋아요" 하...천사신가.. 여기가 좀 뛰고 있다고...?
3. 하고싶은 배역은 그동안 발랄하고 귀여운 캐릭이었어서 싸이코패스나 강한여자.
4. 제크 및 버라이어티에서 한참 괴물그리기에 심취했던 크리스탈. 어떤 팬이 괴물을 좋아하니 괴수 영화에 출연하는 건 어떻냐니까, (동공지진+ 당황) 아 제가 괴물을 그리는 성향이 있긴 한데...근데 제가 괴물로 나오는 영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약 70명 되는 관객 중 팬들이 다수. 입장료가 1000원이었던 만큼 치열해서 예매시작 후 10초만에 매진됐다고. 근데 그 관객들이 전부 다 대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마당 관계자가 감탄하며 팬들을 찍었다고....
무튼 오랜만에 활동이라 떨렸을텐데 잘 임해준 것 같아 대견~
빨리 에프엑스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면!
끝!
(출처: 에프엑스 갤러리 / 팬트위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