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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랜기간 만난사람과 안녕. (푸념글 ㅜㅠ)

흐헐헐ㅠㅜ |2015.03.18 23:05
조회 210 |추천 1
남부지역에 사는 한 남자입니다.
최근에 오랫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흐지부지 하게 끝이나버렸네요.
뭐 후회는 없습니다. 오래만낫다는 걸 자위하며 가슴뛰지않는 다는 핑계로 서로에게 그리고 제가 너무 섭섭하게 무관심할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생각날때마다 가장친한 친구처럼 애인이아닌 가족같은 사람.. 내몸의 한부분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시작과 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활신조중 하나인데 끝이 너무... 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버렸네요
마치 촛불이 타고있는데 누가 치워버린게 (타인이나 무슨이유로 인한) 아니라 그냥 초가 다 타버려서 꺼져버린 느낌...
말로 형용할수가없이 힘든 하루하루의 연속이네요
그사람도 많이 힘들까봐 찾아보지도 못하겠네요
수년간 수번의 싸움다툼이있었지만 제가 늘 붙잡아뒀던거같네요.
오히려 그사람을 위해서 잘된것 같기도 하고 결혼나이도 이제 되어가니 서로에게 잘된 것이겟죠...
푸념할 곳도없고 남자라 일기장도없어서 ㅋ
이렇게 스스로에게 푸념해봅니다.

모두들 있을때 최선을 다하고 재지말고 더 더 잘해주도록 합시다!
다 지나면 별일 아닌게 그때당시에는 싸움의 이유가될때도 많지요:
분위기 전환의 장소이동등으로 같이 대화로 풀어보세요..

라고 하는데 ㅡㅅ ㅡ 자꾸 헛소리하네요 멘탈이 참....

아 어떻게 이걸 슬기롭게 극복하련지.... 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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