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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과 호구의 전화(조언이 필요해요..)

ㅁㄹㅇㄷㅇㅇ |2015.03.19 14:26
조회 474 |추천 0
여친과 이별한지 2주쯤 되어갑니다
위에적었듯 전 모든걸 다주는 호구였고
그녀는 맘이 식은것 같다며 절 떠났습니다.
그리고 1주뒤 새남친을 만났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미운데 마음인지 미련이 남아
남들이 다 바람났다 욕해도 전 그녀편이었습니다.
항상 남자를 갈아타오던 그녀의 진실도
그저 헛소문이라고 제게 올때도
양다리는 아니였다고 제가 좋아했다고 감쌌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절친이자 제 절친이 말해주더군요.
그녀는 헤어질 맘이 예전부터 있었고 타이밍을 봐왔는데
그게 그남자 나타난 시기였을분이라구요
그래서 본인도 바람은 아니라하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어차피 이별한 사이니까요...또
저와의 만남도 제가 좋다해서 만나준거라고
하도 쫒아다녀 남친과 헤어진탓에 만난거라 얘기하고
어차피 헤어짐도 제탓이거니와
사실 저와 깊은 사이도 아니였다 한답니다.
배신감이 밀려오고 제가 감쌌안은 모든것이 허무하더군요
그래서 그 배신감을 친구가 전했더니 불안해한다
더라구요 저희가 가진 관계들이 있고
새남친도 모두 아는사이니까요
제가 화가나 모두 얘기해서
그걸 딴사람이 알까봐 불안했나봐요
그러더니 연락이 왔어요 저는 무시해고
다시 상처투성이의 문자가 와서
서로 통화를 해봤는데 글쎄요....
보주 오해에서 비롯돤거라며
제가 알고 느것과 전혀 다른 얘기들을 하며
저를 흔들어놓더군요
나쁜여자인데... 사랑했던 걸 상기시키면서요
좀전까지 독한 맘으로 그녀를 놓으려했더니
다시그 절 흔드는 그녀...
제가 항상 그녀의 호구인걸 알기에 하는 연기일까요?
제가 보고 듣던 행동과 전혀 다르게
맘을 표현하는 그녀
처음엔 싸웠지만 나주에는 간만에 즐거웠던
예전과 같은 통화 분위기
그저 살기위해 끼부리는거였을까...
이건..그녈 사랑한 절 잘알고 이용하는건가요?
제기 본 녀의 모습은 양쪽다 잘 납득될 모습이라
무엇이 진실이었는지도 헷갈립니다
절친의 말도 다 거짓이었을까요?
거짓된 말들을 다 제가 덮어쓰고 가야하나요?
자신의 과거를 감추려 절 이용한건가요?
제가 참고 가야할까요?
거짓은 맞는가요...?
그녀에 대한 미련이 좋게 보는거겠죠?
간신히 다잡던마음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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