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우선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 위 26살이예요
저랑은 백화점에서 같이 일하다가 눈맞아서 사내연애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그만두고 대학생으로 입학했구요.
쨋든 오빠랑은 사귀자 이런말 없이 그냥 이브날 첫데이트하면서 손잡고 다녀서
그냥 사귀는? 사귀자말없이그냥 사귀는사이같은거 있잖아요 그런식으로 시작했는데
저도 참 애매햇는데 오빠가 오빠지인들한테 이브날 사겻다고 말하고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브이후로 사귄걸로 치고 지금 80일 넘게 사귀고있습니다
처음엔 오빠가 연락도 애교있게보내고 하트도보내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생일날 사귄지 보름?만에 잠자리를 가졌는데 자다가 귓가에다가 사랑한다고 내년엔 근사하게 챙겨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사랑한다는말 저날이 처음이였어요
저 이후로 한달간은 잘보냈지만 어느순간 부터 오빠가 연락도 느리게보내고 답장도 20분 뒤에 보내고그러는데
할말 없게 대답만하더라구요 그이후로 전 사랑한다는말도 못들어봣고..
전여친이랑 페북으로 주고받은 타임라인보면 200일정도사겼는데도 하트도 잘보내고그러던데
저한테는 하트보낸거 여태껏 합치면 10번도 안되요...
원래 이런 사람인가 싶어도 전여친이랑은 잘 주고받았으면서
저는 어려서 오빠행세하고싶어서 사랑한단말도안하고 하트도안보내고 애교도안부리는건가요..
솔직히 이사람은 나 많이 안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끼지만
막상 헤어지기는 정말 싫고
이남자보다 더 좋은남자만날수있을것같은데 ...저도 답답하네요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이렇게 속상하다가도 어느날은 자기 기분좋아서 전화하면 4분정도 통화하는데
애교부리고 정말 아 사귀고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통화하는게 요즘 2번 밖에없엇습니다..
저 헤어져야겟죠..ㅠ
이남자 저한테 진심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