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봐주세요>길다니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말거는거
뭘까
|2015.03.20 02:57
조회 131 |추천 0
저 길다닐때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말걸어요..
편하게 음슴체로 말할게요!
한번은 어떤 아줌마랑 남자가 반대로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말을 걸기시작함.. (난 반대로 가고있었음) 기가 세다면서...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기가 너무 세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는 둥~
난 이사람들 사이비인가보다... 생각하면서 아 네;; 네;; 하면서 바쁘다고 그냥 내갈길가는데 계속 말걸음.. 남자 조심해야 된다면서. 남자로 무슨 엮인 일 없냐는 둥.
바쁘다고 중요한 약속 잇다고 도망치듯 달렸음
그리고 또 하루는 강남에서 걷고 있던 중임.
남자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버스에서 내려서 약속장소로 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키큰남자 키작은남자,이렇게 두명이 있었는데 내가 잠깐 멈춰서 길찾던 중에 그 사람들이 다가옴. (그사람들도 반대로 걷고 있었음 분명)
갑자기 나한테 ×××× 어떻게 가야되냐면서 길을 물어봄.
아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ㅠ 죄송해요
그러고 다시 내 갈길 찾는데 갑자기 저 근데 남자조심해야될 것 같다면서 말을 꺼냄.
네??? 나는 당황하고, 남자 진짜 조심해야된다면서 (어이없는건 자기들도 남자임) 자기들도 그런게 느껴지는데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자꾸 조심하라고 함.. 가야된다고 하면서 또 달리듯 무작정 앞으로 뛰어감ㅠㅠ
근데 내가 커서 듣게 된 얘기지만, 엄마가 내 사주봤다고 함.(잘하는데라고 하지만.. 나는 그런거 잘 안믿는 편임)
항상 남자 조심하라고. 거기서 내 사주를 볼때마다 맨날 남자조심 남자조심 이러니까,
그래서 부모님이 유독 더 보수적이심.
남친있는걸 용납 못함.(그래서 비밀로 사귀고.....)
하여튼, 몇번이나 길가면서 그런 소리 듣고..
사주에도 이렇다고 듣고!!!!!!!
길가다가 다들 이런말 들어본적 있어요?ㅠㅠㅠ
(사이비인가... 진짜 낯선사람 다가올때마다 흠칫함)
한귀로 흘렸는데 자꾸 이런일이 생기니까 신경쓰임
왜 맨날 이상한 사람들이 말거는지 모르겠음.......
진짜 그런 기운?? 같은게 있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