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지막 편지

안녕 |2015.03.20 18:30
조회 626 |추천 0
안녕 2013년 11월 4일 너가 우리집앞에 찾아와 고백한지벌써 500일이넘게 흘렀어 그시간동안 너랑함께한 추억은 너무많고 여길봐도 저길봐도 다 너랑한거뿐이고 어딜가든 너와왔던곳이기에 많이힘들겠지만 요즘들어 많이 삐그덕거리던 우리생각을하면 널 완벽히 놓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했어

솔직히 요즘 나도 너의 그 행동에 너무힘들었고 서운하고 많이 울었어 그런데 이미 두번헤어졌던 우리라서 너를 두번다신 놓치기싫어 참고 또 참았지만 넌 어제 나한테 세번이나 똑같은 상처를줬다

쐐기를박으면서 나한테 그런 모진말을 하는 널보니 마음이 너무아팠어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정말 너무 행복했는데
이젠다 지워보려고해 아직 갤러리에 너가 써준 일기들 너랑 찍은사진 하나도 못지우고 지울용기도안나

너랑 좋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갈수만있다면 너무 행복할텐데

시간이약이라는 말이있듯이 노력하면 점점 잊혀져가겠지
솔직히 너가 후회했으면 좋겠다 나름대로 서로 첫사랑이였다면 첫사랑이라할수있을만큼 좋아했는데 너가 나중에 후회했으면좋겠어

지금 내마음은이래 그냥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1년넘는 시간동안 너랑했던일이 자꾸생각나서 너무힘들어

이렇게될거알았더라면 이미 너의마음은 떠났으니 어제 한번 안아달라고할걸 이젠 너를 못안는다는게 너무 마음아파

내가 안는거 제일좋아했잖아 ㅎㅎ 정말 너무 포근했는데
아직은 여자만나지말았으면 좋겠다 욕심이겠지만
너옆에 다른여자가있고 페북에 연애중뜨는게아직은 보기싫어

난 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일방적으로 받은 통보에 너무힘들지만
잊어볼게 아니 놓아볼게
나만 놓으면 끝나는 사랑을 끝까지 버티며 잡고있었던 나한테 수고했다고 해주고싶어 그리고 이제 조금씩 놓을게

보고싶지만 참을게 적응도안되고 진짜 혼자 울기만하지만 참을게 아프지말고 우리 정말 좋았던시간 잊지말았으면좋겠어 마지막으로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안녕 잘가 내사랑,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