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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수이별 당할줄이야..

보고있니 |2015.03.20 23:04
조회 2,911 |추천 0
400일동안 믿고 사랑했던 남친이 하루아침에 잠수이별을 하였습니다.. 절만나기 전에 5년 사귄 여자가 있다고 하였는데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너무 힘들다고 이런 고민을 들어주며 저에게 옆에 있어달라며 너무 잘해주었고, 그 마음에반해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고 잘사귀던 중 한달후에 저는 아는지인으로부터 오빠는 쓰레기니 헤어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알고보니 5년사귄 여자오ㅏ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는데 오빠가 저랑 바람이 난거였고 저까지 바람난년이 되어 욕먹고 있던거였죠..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눈물만 나오고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할수있나 싶었고..저는 그 전여자에게 미안한 마음에 이별을고하기 위해 남친을 만났습니다. 남친에게 왜그런 거짓말을 했냐며 울면서 원망하였고, 그여자에게 미안해 못만나겠다고 하니 오빠는 울며 매달렸습니다..이제 저아니면 안될거같다고..정말 잘하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에게 기회를 준 제가 바보였겠지요.. 아닌강 알지만 몰랐던 상태에서 오빨 좋아했기 때문에 마음이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았고 그 여자에게는 너무 미안한 마음보단 옴비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기에 오빠와 다시 만나기로 하였고..오빠는 그만큼 정말 저에게 간이며 쓸개며 다빼줄것처럼 잘해주었고, 서로 가족까지 만나며 행복하게 잘사귀었죠..거의 매일을 만났는데 한달전부터 아빠가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자주 못보고 일주일에 한두번 보게 되었는데 그때 오빠가 폰대리점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교육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거기서 다른 여자와 바람이난거죠..저는 의심도 하지 못했구요..제가 믿고 눈감아 준게 있었기때문에 저에게는 못그럴줄알았죠.. 그런데 저는 그 5년사귄 여자처럼 잠수이별을 당했습니다. 바람으로... 연락이 안되고 혼자있고싶다는 톡하나가 마지막이었고..너무 힘들어서 오빠 동생에게 연락을 하니 오빠여동생이 저에게..언니 제가 죄송해요 사실대로 말씀해드릴게요..오빠가 며칠동안 집에 안들어와서 이상하다해서 폰을봤더니 여자가 생긴거 같아요..오빠보다 더좋은 남자 만나실수있을거에요..이러는겁니다.. 정말 눈물밖에 안나오고..그때서야 5년사귄 여자의 마음이 이랬겠구나..내가 그여자가 됐구나..제가 벌받은거 같아 누구에게 털어놓지도 원망하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고.. 내가지금끼지 누굴믿고 만난건가 싶고.. 오빠는 저를 차단한거같고..프사깢 그 여친과 찍은사진으로 바꼈네요..너무너무 화가나고 복수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저는 여자문제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정말 힘든일이 있는줄알고 연락을 기다렸고..심지어 필요한데쓰라고 돈까지 보내줬네요..끝까지 제카톡은 읽씹이었구요..
이사람이 벌받을 날이 오긴할까요..
예전에 판에서 바람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피는사람은 없다더니..제이야기가 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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