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에 접어드는 애기가 둘있는 아줌마입니다 ㅋ
전34살 신랑은 39살입니다.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신랑이랑 둘이 있는 시간이 있거나..
애기들이 자면.. 신랑이랑 사랑도 하고 싶고...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올해들어서는.. 신랑하고의 잠자리가.. 저한테는 의무방어전이 된거 같아요...
제가 다가갈때 절 밀어내던 기억때문에 작년에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애둘낳고 나니 이젠 난 여자가 아닌가? 거울속에 제가 봐도 왠 머리도 산발이고
옷도 늘어난 티차림의 내모습이 여자로서의 매력이없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각방을 쓰게 됬죠...
애들이랑 같이 자는게 편하네요 이제는....
그러다보니 신랑이 4~5달만에 한번씩.. 하고 싶다고 다가오면
왜그렇게 짜증이 날까요...
오늘도 갑자기 출근한다고 씻고 로션바르던 사람이.. 덥치는..ㅡㅡ;;;
손길도 짜증나고.. 다아프고...
맘같아선 하지말라고 짜증내고 밀어내고 싶은데.. 자존심이 상해할까...
참고 있었네요..정말 의무방어전..
제가 이상해져 가는 걸까요...
어땋하먕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