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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주인집과 곰팡이 스트레스 /사진유

스트레스 |2015.03.21 20:16
조회 7,807 |추천 24
방탈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십대중반 여자입니다
저희집은 어머니.저.동생이렇게 살고있구요
작년 여름쯤에 이사했습니다
세들어 살고있구요
도배가 깨끗하게 새로 되어있어서 처음엔집이 엄청깨끗했어요.



산지 한달 두달지나니
곰팡이가 스물스물올라옵니다




환기를 자주시켜도 곰팡이가 멈출줄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작년겨울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주인집에 말씀을드렸습니다





설비업자가 물이새는부분도없고 집에는 전혀 문제가없고 환기문제 라고했다면서
곰팡이약을하나주고가더라구요.




겨울이니 난방을틀고 환기를안시키니 밖과안 온도차이때문에 생기는거라나요?




집에 강아지가 있어 냄새때문에 환기는 자주시키는편인데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때부터 창문을 더자주 열어놨고
곰팡이약도 뿌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곰팡이가 가라앉을 생각을안하고
점점 커지고 번져가기만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곰팡이가 완전 천장부분 심하게 번졌고 곰팡이냄새와 사람 사는집 이라기보다는 창고라고느껴질정도로 심한상태입니다.





정말 살면서 생긴게아니라 곰팡이가 원래있었는데 그냥 그위에 도배만했다고밖에 생각되지않는 상태구요




결국 어머니가 복덕방에 전화해서 오늘 집주인할머니할아버지와 복덕방 아줌마가 집에 오셨어요.




오자마자 이건말이안된다고
자기집이아니라고 맘대로사용했다고 하질않나


환기시키는꼴을 한번도못봤다느니 이건 고의로집을망쳐놨다면서 저희가 변상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소리를지르더라구요.




환기는 자주시켰다고 아무리 직접사는집에 고의로 집을 이렇게 만드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재차 말씀을드려도..


20여분간 계속저말씀만하시고 나중엔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저도소리지르며 복덕방아줌마사이에두고 계속 싸웠네요.




저희 아버지가 사업차 지방에 내려가계셔서 같이살진않고 2주일에 1번씩 올라오세요.

그런데 그거가지고 무슨 외간남자아니냐면서 처음엔 이사같이하더니 집에살지도않고 애엄마 애들(저와동생) 다집에붙어있지도않는다 이집은 맨날 빈집이라느니 ..
이상한말만하더라구요


너무화가나고 말이안통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어
나가시라고 주인할머니를 어깨를 밀며 알았으니 나가시라고했습니다.




그냥 나가라고 떠민정도인데 사람을 때렸다느니 어디서손을대냐며. 난리를치시더라구요 죽이려고한다며 ㅡㅡ ...


그렇게 한참을 소리소리지르시다가 가셨습니다.
너무서러워서 집에서 계속 울다가

어떡해야 좋을지 글올립니다...



이집에 이사온지 1년도 채 안되서 창고처럼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옷장에 옷들은 전부 눅눅하며 곰팡이때문에 버리게된옷들도 천지입니다.


아무래도 주인집에서 곰팡이 사실을 알았으나
그냥 그 위에 벽지를바른것같습니다

말이안된다며 배째란식 으로나오는데...


정말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사비용을 받고이사하고 싶습니다
도저히 이집에서 피부병 걸릴거같고 냄새때문에 살수가없어요.....

★환기는 아침저녁 하루 두번정도해요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데
이거적게하는건가요?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없나요 ㅠㅠㅠ







추천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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