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게 밥을 먹다가
여자친구가 친구 이야기를 꺼냈는데
결혼한 친구가 술먹는데 전화가 와서 언제들어올꺼냐고 남편이 묻자
아~ 금방 들어갈꺼야 먼저자 ~ 이랬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조금 지나 집에 들어갔는데 먼저자고있는 남편을 보면 서운하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여
여자친구도 공감을 하면서 말을 하더라고여 .
그래서 아니 먼저자라고 말하고 먼저자는데 꼭 그렇게 서운해해야되냐 라고 제가 말했는데
그래도 서운하대서 그러면 말을 먼저자라고 말 안하고 다르게 말하면 되지 않냐 이렇게 말하니까
엄청 화를 내더라고여 . 꼭 말을 해줘야 아냐 왜 오빠는 항상 말을 해야만 알아듣는 거냐 오빠친구
는 안그랬을껄?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여
그럼 내가 왜 먼저자라고 말하는거냐 묻자 미안하니까 라고 대답해서 미안한데 먼저자면 서운한거야?
이러니까 미안하면서 서운한게 있다며 말하더라고여.
결국엔 그걸로 싸우고 아무말도 안하고 집에와 문자를 보내는데 문자가
오빠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참 불쌍하다고 하는데
제가 여자를 많이 모르는 편인건가요>?? 제가 너무 무심한건거요?? 냉정하게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