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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너무 공허하다.

흔한중딩 |2015.03.22 23:03
조회 74 |추천 0
나는 그냥 대한민국에사는 흔한중삼임.
요즘 나는 고민이생김. 학업에 관련된 고민인대 들어주삼.
먼저 나의 스케줄을 말해주겠음.월요일 학교가3시에마침.집오면3시반.5시반까지학원을감.주중에서 제일 널널한날임.화요일부터금요일까지학교가 4시에마침.집에오면4시반.수요일은 5시까지학원가고 화목금은 5시반까지학원감. 목요일은 4시50분에 학습지수업이있음.토요일은 10시에 학교방과후갔다가12시쯤오고 3시에 학원있음.일요일은 내가 교회를다녀서 아침에교회를 감.그나마 놀수있는날이 일요일바께없슴. 월~금은 학원마치고집오면9시임. 집와서 저녁먹고 씻고 이것저것하다보면 12시가 훌쩍넘음. 내일가는 학원숙제해야되는대 아침부터 거의 쉬는시간없이 계속 학교가고 학원가고 집오면 뭔가 공허함. 하루종일 뭘하긴했는대 아무것도 성과가 없는느낌.그냥 짜여진 틀대로 아무감정없이 일하는 기계같은느낌. 그래서그런지 밤에 아무리 피곤해도 쉽게 잠들지못함. 내 여가생활은없고 그냥 하루하루를 허무하게 보내는것같아서 허무함. 그렇게 밤에 숙제도 안하고 잠도안자고 그다음날 지각하고 숙제안해서 급하게하다가 다틀리고. 이런상황이 매일 벌어짐. 솔직히 막 강남에 사는 애들보단 내가 덜한건암. 그런애들을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아닌대 왜이렇게 힘들어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해봤음. 그러다가도 아직나는 이제 16살인데, 고등학교가서도 공부할거고 대학가서도 공부할껀데 그나마 여유있는게 중학생땐데, 지금은 좀 여유있게 보내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남. 그렇지만 웬지 학원을끊으면 뭔가 큰일날것같음. 매일매일 이런 생활에 계속 스트레스받고 말해도 알아주는사람없고 생각과 고민만 늘고 이런 생활이 너무힘듬. 그치만 이런거가지고 힘들다고 해도되는지 모르겠음. 그냥 묵묵히 이런생활을 계속해야될지, 아님 뭔가 바꿔야될지 조언좀해주셨으면 좋겠음.중딩의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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