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불러서 1층에서 한시간반정도 얘기하고 왔습니다..
예랑이랑.. 이문제로 싸우다가..
우리엄마 예단비받고 싶어하는 거지로 만드냐고.. 당장 예단 안한다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라고..
지금이집은 집아니냐고..
시어머니한테 예랑이 전화해서 엄마 예단받고 싶냐고
시어머니는 아니라고 하셨나바요..
예랑 전화받고 시어머니가 내려오라그래서 내려갔어요..
시어머니가.. 자기네는 예단이고 다 필요없다고.. 상견례때 그렇게 말한것 아니냐고..
저희어머니가 먼저 예단얘길 하셔서 주실려나보다 .. 여자쪽에서 먼저 얘길하니까
그냥 수긍 하신거라고.. 자기가 먼저 어떻게 예단얘길 하냐고..
말씀드렸죠.. 어머니가 이런얘기 나올때 다른사람들 얘기 하지 않으셨냐고..
그건 누구는 천만원이천만원 받았지만 우린 그런거 다 생략하고 할꺼니..
해오지마라.. 이런뜻으로 제앞에서 얘기하신거라네요..
저보고 이해를 잘못한거라고.. 삐딱하게 받아들인거라고..
요즘누가 그렇게 다 챙겨서 하냐고..
챙겨서 받으면 받을 수 있지만.. 상견례때 부모님이랑 그렇게 얘기를 한거니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었다고.. 자기를 아들팔아 예단비 받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만들면 어떡하냐고.. 너희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아버님,어버님 본인들은 절대 그뜻이라고 하시네요..그래서
이불반상기도 안받겠다고 하신거고.. 니가 그렇게 오해를 했으면 어머님한테
확실하게 물어보고 얘기를 전했어야지 너하나 때문에 이게 모냐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확실하게 전하라고..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고,, 저많이 혼났고.. 예단이런거 필요없고 상견례때
말씀하신대로 하자고 전하라네요..
제가 저한테 말씀하실때 윽박지르듯이 소리치면서 말씀 하시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수 밖에 없었다고 하니..
자기네 원래 스타일이 그러시다고..
평소못봤냐고..
뒷얘기하는거 제일 싫어하고.. 앞에서 대놓고 다 얘기한다고..
너도 어느정도 그런거 파악하지 않았느냐고..
그런걸 파악해서 우리의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어야지..
헷갈리면 물어보든가.. 왜 저 멋대로 그렇게 말을 전해서
이상한사람 만드냐고.. 하시네요..
예랑이 재혼얘기도 했나바요.. 어머니한테..그런얘기는 왜 했냐면서..
어머니하시는 말씀이 재혼얘기는 저희엄마가 먼저 하셨다고..
저희 엄마가 첫째때는 상견례때 얘기를 드렸는데 상견례때 얘기를 못드렸으니 드린다고 하면서..
그래서 시엄니가 저도들었다고 하면서 얘기하신거라고..
아버님저한테 또 소리지르면서 얘기하시길래 저한테 소리지르지 마시라고 했더니..
너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아버님 스타일이라고.. 자기자식들 한테도 그러는거 못봤냐고..
저희어머니가 통화할때 xx이도 xx이도 그렇게 잘난거 없으니.. 서로모부담갖지말자고
이런얘길하셨나바요.. 근데 저한테 이얘기가 너무 기분나쁘셨다고 얘기하시드라고요..
아마 그런얘길 들어서 그렇게 얘기하신거같은데 솔직히 기분 나쁘시다고..
아마저희어머니는 제가 너무 기죽어 사는거같아 일부러 말씀하신거 같아요..
시어머님이 저희 어머니랑 통화할때도 본인은 듣고만 계셨다고,
근데 마지막에 뜬금없이 그런얘길해서 기분이 나쁘셨다고.
진짜욕심 많은 시어머니같으면 저희엄마 얘기하시는데 맞장구 치면서 다 받아냈다고
예물예단..
저보고 진짜 시어머니같은 시어머니 만나바야 겠다고..
본인들은 뒷말없고 솔직한 스타일이시라고..
앞에서 다 얘기하지 뒤에서 얘기하는거 젤 시러한다고.. 저한테 실망하셨다고..
니앞에서 말함부로 못하겠다고..
대충 이런얘기들 이었는데......제가 잘못한건가요........?
저희형부랑 언니는 당장 집으로 오라고.. 왜 거기서 결혼도 하기전에 그런취급을 받고 있냐고..
무슨 열쇠를 가져가고.. 살림을 벌써 참견하고.. 이게모냐고..
요즘 시부모님한테 그렇게 맞춰사는 며느리가 어딨냐고..
저를 만만하게 봐서 그렇다네요..
니가 갈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집이든 언니집이든 와있다가.. 결혼식하고 들어가라고..
그래야지 그쪽에서도 안달이 난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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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예식하는 예신입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서두르고 있고요.
상견례 했을때 저희집, 시댁모두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양가 간단하게 식만 올리는걸로
부모님들끼리 얘기하셨었습니다.
현재 시댁2층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20~30년된 단독주택이고,
1층은 시댁 2층은 저희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문은 따로 쓰고요.
오래된집이라 외풍도 심하고. 혼전임신으로 1월달부터 들어와 살았는데
한겨울에도 방외에는 거실주방은 보일러 아예 잠가놓고 틀지도 않았습니다.
저희집은 솔직히 어렸을때 부유하게 살았던집이라..
이렇게 추운집에서 처음살아보는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것땜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요..
방만 틀어도 20만원 나온다고요.
가스,전기비가 시댁이랑 같이 나와요.
원래 같은집인데 1층에서 2층 사이 계단을 판자같은걸로?맞추어서 막고 따로 살고 있는거거든요.
원래 시월드가 이런건가요..?
처음엔 시어머니가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반찬도 많이 해주시고, 저 겨울에 춥다고 어그부츠도 사주시고..
하튼 제가볼때 엄청 잘해주셨습니다.
물론 따로살고, 밖에서 만날때요.
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반찬도 엄청 챙겨주셨었거든요..
결혼진행중인데.. 정말.. 식날짜부터 식장.. 지금 예단까지 원만하게 넘어가는게
하나도 없네요..
처음에 설날에 친정에 다녀온 후 결혼얘기 상의 드릴때
저희 부모님은 신랑이 누나둘에 외아들이니 간소하게 해도 기본적인건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씀하셨고..
폐백도 해야 하지 않냐고 말씀하셨고요..
식장은 중간정도가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저희는 본가가 송파구.. 신랑은 동작구거든요..
친정다녀와서 시댁부모님들이랑 얘기하는데 저는 정말 거기서부터 깜짝놀랐습니다.
폐백얘기를 드리니 갑자기 저한테 윽박?을 지르시면서 시아버지가
니가 해올꺼냐고 그게 얼마짜린데? 니가해올꺼야?
우린안받아. 받을 사람도 없어.
원래 말투가 그러시다는데 저는 솔직히 좀 놀랬거든요..
다른얘기도 이것저것 했지만.. 그냥 식만올려. 이런식으로 시아버지가 윽박지르면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식날짜, 식장위치는 남자쪽에 맞추어서 잡는거라고도 하셨고요..
솔직히 벙쪘습니다..
시어머니는 옆에서 시누이랑 하시는 말씀이 어떤집은 신부가 삐까뻔쩍하게 해왔드라..
어떤집은 예단을 얼마를 받았다드라..
하여튼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식날은.. 저희부모님은 처음에 토요일을 원하셔서..
제가 토요일날 하려고 했었고.. 예랑이랑 이문제로 조금 다퉜습니다..
예랑은 친구들도 일요일날 많이 쉬니 일요일날 하고 싶다고..
근데저는 주위사람들말 들어바도 예식은 부모님 손님에 맞추는게 맞다고..
이렇게 알고 있었고요..
저희집은 부산에서 오는 손님도 있고, 지방에서 오는 손님들 생각해서
토요일로 하자는 거였습니다.
이문제로 예랑과 다투게 되었고 시어머니께서 아시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랑 시엄마랑 통화하는데, 신랑 남편친구들이 일요일날 쉬니 일요일날
해야 한다고 저희엄마테 말씀하셨다고.. 그래서 저희 엄마는 그럼그러라고 저희는 상관없다고
(저희아빠가 저한테 일요일날잡으라고 전화해서 다시 말씀하셨고요..)
식장위치도 남자쪽에서 하는거라고 하시길래
저희 엄마는 저희는 애들의견에 따를거라고 어디서해도 상관없으니 애들이 하고 싶은데로
따라 갈꺼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희 저희 부모님은 저희가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맞추어 주세요.
요번에 친정에 몇일 다녀왔는데 엄마랑 얘기하는데 솔직히 진짜 벙찌드라구요..
저희친정엄마가 아빠랑 재혼이세요.
시부모님도 알고계시고요.. 예랑이 그래서 시부모님한테 항사 저한테 잘해주라고,
그랬나바요. 가엾다고..
시어머니랑 그때 통화하는데, 예식날, 식장 남자쪽에서 잡는거라는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래서 저희엄마는 애들의견에 따를 거라고 하셨다고..
그리고.. 재혼하셨다면서요?하면서 재혼얘기 하시드라고..
솔직히 이런건 알아도 모른척 해주시는게 예의 아닌가요? 하..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래서 재혼해서 그런지 좀 무시하는기분이 들었다고..
재혼했다고.. 친딸처럼 생각안하는거 아니니..
해줄수 있는건 다해서 보낼꺼라고.. 말씀하셨다네요..
자존심이 확상했다고..그러시드라고요..
제가 봐도 지금 시댁에서는 저..그리고 저희집을 좀 무시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식장 하객예상 인원잡는데.. 엄마가 처음에 저희 150명 잡으라고 하셨어요..
아..그래서 왜이렇게 조금잡지 했지만.. 저희집은 재혼가졍이라 자녀가 5명..;;
저만 벌써 네번째 식이다보니 그런가 보다하고 150으로 잡았어요..
시어머니께서 물어보시길래 저희는 150명 했다고 말씀드리니
우리집은 누나 결혼식때는 350명이왔다..
지금 축의금 3만원내는 사람 추리고 추려서 200명 맞췄다. 간단하게 하려고
이런걸 계속 얘기하시드라구요.
요번에 친정가서 그얘기를 하는데 저희 아빠가 청첩장은 300장찍고
하객은 250명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150명이 어디서 나왔냐고..
제가 잘못들었거나, 엄마가 착각하신거같아요.
저희 친언니때도 400명 왔었다고.. 그때도 150명 잡았다가 식사가 모잘라 난리가 났었다고..
그래서 시댁와서 다시 얘기가 나와서 저희는 250명 잡을거라고.. 다시 말씀드렸더니
시어머니 350명 어쩌고 저쩌고 또 얘기하시네요..어제 들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저얘기만 10번은 들은거 같더라고요.ㅋㅋ
좀 과시하려고 계속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하..
식장도.. 중간인 강남은 비싸고.. 저희집이 송파고 해서 송파쪽도 알아보다가
송파쪽으로 하자고 제가 예랑을 졸랐습니다..
저희 아빠가 송파 가든파이브를 추천하셨고.. 가봤더니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예랑이랑 거길로 계약했습니다.
작년에 밑에 남동생 결혼할때 저희는 임신한 남동생처네 맞추어준다고..
서울에서 버스두대 대절해서 부산까지 가서 했거든요..
저희부모님이 지금 어려우셔서 집도 못해주고 ..
대출로 다 얻었다네요.. 미안해서 그런것도 있고..예단,예물없이 갔다네요..
이걸로도 시아버지가 예랑한테 난리가 나서.. 예랑 저한테 까지 짜증내고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시어머니도 제가볼때 이걸로 지금 좀 기분이 상하신거 같고요..
폐백도 저희엄마랑 통화하실때 저희 엄마는 받을 사람이 없으면 두분이라도 받으시라고..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저한테는 계속 안받으시겠다고 했고요.
저희부모님은 폐백은 안받겠다는건 며느리로 인정을 안하겠다는거냐고..
폐백비로 신랑신부 신혼여행비도 보태고 결혼하면 그런재미도 있고,
평생에 한번뿐인데 왜 안하냐고 이런생각 이시드라구요.
이런생각은 저희예랑 한테도 전했고,
어제 말씀드리면서 폐백은 하는걸로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시댁에서 시아버지가 하도 폐백이 얼마짜린데 니가 해올수 있냐고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길래, 저는 몇백만원짜린줄 알았습니다..
이런얘기 친정 엄마한테 하니,, 속상해 하시죠.. 우릴 좀 무시하는기분이 든다고..
예단같은경우도 지금 시댁에서 제대로된 집을 해주신것도 아니고..
이집이 재개발 지역인데 재개발 되면 그때 저희 1억 해주시겠다고 하셨고요..
그때가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거고, 그전에 저희 아빠 사업이 잘 다시 풀려서
저희집에서 먼저 해줄수도 있는거고요.
상견례때 그런식으로 양가 다 말씀하셔서 저는 예단없이 갈 줄알았습니다..
근데 1층내려가서 결혼얘기할때마다..
시엄마.. 시누들끼리.. 시엄마가 누구는 천을 받았네..
누구는 이천을 받았네..
제앞에서 대놓고 저런 얘기를 계속 하시는데..
저희 엄마한테 말씀드리니.. 그거는 예단가져 오라는거다..
요번에 목요일날 언니네좀 몇일 다녀온다고 했더니..시엄마..: 예단 상의하러가니?
폐백도 니가 해올수 있냐며 하지말자고 하셨던 분들이 ..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집에가서 저희부모님이랑 얘기하는데.. 이불, 반상기, 신랑양복해주고..
예단은 부모님이 사정되는대로해서 보내겠다고 이렇게 상의 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시댁가서 얘기하는데 이불,반상기 얘기하니 그런걸 왜하냐고 필요없다고.
우리그런거 다필요없다 하지 않았냐고...
그런 허례허식빼고 간단하게 하자고 하지 않았냐고.. ??.....
예단만 받겠다고..
신랑은 모해줄꺼냐고해서 양복이랑.. 다른건 저희보고 상의해보라고 하셨다고..
저는 한복이랑 양장 얘기하시고.. 다른건 저희집에서 예단들어오는거 보고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이불이랑 반상기할돈으로 저희 이불을 하든 애기용품을 사든 너희 필요한거
하라고.. 애기용품은 애기낳으면 친정에서 다 해주는거라고..
시엄마는 자기는 150~200정도 돈으로 줄거라고..
시누들이랑 얘기하면서.. 저희엄마랑 통화할때 자기가 그렇게 얘기를 해봐야겠다네요..
생각해보니 이것도 너무 어이없고..
안받으시겠다고 하면 저희부모님이 알아서 하는거지..
그거를 시누들이랑 같이 어떻게 쓸지 정해주고 있다는게..........
열쇠를 가져가신건 제가 친정갔을때 저희집에 들어오셨나바요..
솔직히 저는 이렇게 안좋은 집에 사는것도 처음이고 춥고 임신중이고..
모든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혼자살땐 정말 매일 대청소 하다시피 하면서도살았는데..
화장실청소며..빨래 다 삶아놓으시고. 청소 다 해놓으셨드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예랑은 들어오겠다는데 못들어오게 할수도 없잖아..
네..그렇죠..
그러면서 어제 저한테 힘들어도 예랑 시키지말고 왠만하면 니가 다 하라고..
그래도 같이 청소하는데 수건질하는거 보니 많이 변했다며..예랑이..
화장실청소하면서 내딸이었으면 진짜 쌍욕나갔다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열쇠는 하나 본인이 갖고 계시겠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말라고..
가끔올라가서 베란다청소도 해주고 니가하든 내가하든.. 그러고 싶다고..
알겠다고 했어요..
예랑한테 말하니 자기가 받아주겠다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자기식구들은 뒤에서 얘기하는거 싫어하고 솔직하고 화끈해서
앞에서 다 대놓고 말씀하신다고 하는데..
왜 예단얘기는 자꾸 제앞에서 빙빙돌려서 들으라는 듯이 말씀하셨던걸까요..
정말 여기 이사와서 하루도 눈물마를날이 없네요..
너무서럽고.. 힘들고.. 임신해서그런건지..몬지..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시댁은 들어보니 이집사기전까지..그러니까 20년전까지만해도..
방한칸짜리에서 다섯식구 같이 살았다네요..
저희집은 저 20살초중반까지만해도.. 아빠사업이 잘되서
어렵게 살아본적없고.. 집도 40평대 50평대 고급빌라 아니면 신축아파트에서만 살았었고..
지금은 아빠사업이 어려워져서.. 저한테 지금 몰해주실수 있는 형편이 아니세요..
그래도 저희부모님은 지금도 장사하고 계시고..기달리면 아빠가 다시 일어서서
해줄꺼니 조금만 고생하고 있으라고..
저와저희부모님들 무시하는거가 일단 너무 속상하고..
저희 시어머님이 자꾸 저를 기를 죽이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친정엄마 하시는 말씀이 그때 상견례서 아들 못가르친게 한이고..
지금도 좋은직장은 아니거든요..돈은 어느정도 벌지만.. 저희부모님도 처음에 직장
때문에 반대 하셨었고.. 아들때문에 저희를 기를 죽여놓으려고 하시는것 같다고..
하루하루가 눈물이고 너무 힘드네요.. 마음적으로..
오늘친정엄마랑 다시 통화할껀데..
예단비는 받고 이불이랑 반상기는 필요없다고 얘기하려고요...
진짜 하나하나 너무 힘이드네용............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예랑이 좋아도 이런시댁이라면.. 결혼안했을텐데.......
애기때문에 무르지도 못하겠고.......................ㅠㅠ
스트레스에 얼굴은 맨날 뒤집어지고..............정말 어쩔때 살기가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