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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을 뻔 했어요

난폭운전하... |2015.03.23 18:55
조회 105 |추천 0
사건은 금일 오후 4시 이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발생했습니다.
780번 아 3062 버스기사님이 서귀포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문을 열고 하차하여 2분여간 흡연을 하고 오셨습니다.
그래요..흡연하는 거 괜찮습니다.
개인의 기호이니..그러나 그 버스기사님 승객이 버스 내에 있음에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버스에 승차하셨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원..
그리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하셨는데..
대박!!!저희들 다 다칠 뻔 했습니다.
저 태어나서 이런 버스 기사님 처음봅니다.

차.배.비행기 멀미 해본 적이 없는 제가 오늘 오심 및 구토증상에 시달렸습니다.

카레이싱 하는 버스 기사님 대박입니다!!!!

이 기사님의 만행은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운전중 핸즈프리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휴대전화로 통화를 3분여간 하셨고..저 오늘 죽다가 살았습니다.

버스 기사님 파랑색 바람막이 자켓 입으셨고
나이는 40대중후반 같았습니다.

쇼킹 앞에선 주행거리 유지하지 않고 차선변경까지 하려고 하시다가 사고날 뻔 했습니다.

780 오후 4시 이후부터 그 버스기사님은 주행거리 유지없이 차선변경에 난폭운전에 운전중 통화.승객의 양해없이 흡연까지...

이 글 보고 버스 기사님이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입장바꿔서 생각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전 오늘 제주시까지 오는 동안 식은땀이 났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다시는 시외버스 타고싶지 않습니다.

죽으려거든 혼자 가세요.
다른 사람까지 데려가지 마세요.
버스에 당신 어머니나 아버지.형제.자매.배우자 및 자녀가 있어도 그렇게 운전을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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