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조금 추가합니다.
저는 모자동차회사 사무 여직원입니다.
사실 1년차마다 10만원 인상이었는데 회사 어렵다며 못올려준다 했습니다.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은 3월말에 빼야합니다.
그래서 퇴직의사를 3월 10일에 말했고 21일까지 일한다구 했다가 사람 없다며 4월말까지 다니라는겁니다.
저보고 짐만 먼저 옮겨놓고 한달만 근처 고시원에서 지내라고 합니다. 사람없다고..업무처리가 안된다구요...
직원이 다른 회사 업무를 저에게 시켜도 우리사장님은 그것좀 해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뒤에서 제가 많이 힘든거 안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점점 자기 할일들을 저에게 미룹니다. 중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이 산처럼 불어납니다.
120받으면서 원래 잡일에 다른회사 일까지 떠맡아 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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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0받는 스물 중반,
1년차 사무직 다니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직장입니다..알바빼구요
몇주정도 미미하게 몸살기운 있었는데
제대로 쉬는것도 아니고 잦은 야근에
예정에 없던 주말출근까지 하고나니
오늘 몸이 퍼져버렸네요.
아파서 하루 쉬기로 했는데 정말 급하다며 업무요청..
도저히 회사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원격제어로 업무를 처리해줬습니다.
점심까지 책상에 버티구 앉아서 업무처리를 끝내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갔다와서 연락한번 달라기에 연락드렸더니 이따연락준다며 끊어버리십니다. 약을 먹고나니 약기운에 몽롱해지고 잠이들었습니다.
1시간반쯤 지나서 연락이 옵니다.
뭘 저한테 묻는데 잠들었다깨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후 30분 또는 1시간마다 전화옵니다.
죽겠네요....이젠 잠드는게 짜증나네요..
이회사 그만둘까 심히 고민하고 있는데요
월 120에 야근수당 오티수당 특근수당 일체없음
연차없음...
어디회사는 상이 나도 나오라고 한다든데
우리회사는 그렇지 않으니까 참고 그냥 다녀야 하는걸까요?
현재 4월말까지 하는걸로 되어있는데...
사실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인생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