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까지 남길정도록 제가 힘들고
미련한 놈인지 몰랐습니다
-저희는 약 1년간 연애를 하고 정말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서로 문제가 있지도 않았고 처음으로 서로 부모님까지 소개시켜주고 정말 의심이 많은 여자친구라 초반에는 정을 안주다 후에 정말 많은 정을 주었고 저도 멍청한만큼 정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연애가 확실하다 생각이들어서요 그녀가 눈물을보이며 사랑한다고 까지해서요 .. 근데 약 한달전 서로좀 권태기 같아 말다툼을 하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못난모습을보이고 그날 정말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그만 하자해 저는 잡았지만 완강해서
후를 기약하고 더이상 잡지도 않았어요 카톡빼고는 저를 전부다 차단해서 몰래몰래 흠쳐보며 마음을 다잡다가 2주후에 정말 정리하거나 잡을 마음으로 만나자고해 만나서 거짓말같이 다시 만났어요 여자친구는 대신 과거같이는 못만난다고 거리를 두고 차단도 그대로 두고 데이트도 한달에 한번 하자 그래서 저는 알겠다 했습니다
그후로 여자 친구는 의외로 먼저 카톡도먼저하도 제가 혼자사는데 집에서 데이트 하자는 말에 쉽게 승낙하고 더 적극적이라 저는 예전같이 그녀한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에도 저희집에서 외박도 하고 저는 더없이 행복했는데 4일전 저한테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하여 제가 물어보니
"과거에서 못나오겠어"
이런말과 함께 자기가 옛날에 저만나기2년전에 짝사랑하던사람이 있는데 자꾸 생각나고 잘해보고싶다는거에요
1년동안 그런내색 전혀 없어 저는 정말충격적이였고 그사람하고 나랑만날때도 만나고 있었냐니깐
그건아니래요 널만나면서 생각은 났지만 금방지워지고 문제없었다고 근데 지금은 생각이나고 지워지지않고 그사람이 저보다 더많이 생각난다네요
그래서 저는 그럼 그때헤어졌을때 왜다시만냤냐고 하니깐 또보니깐 좋고 자기가 잘하면 돌아갈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자기도 정말 노력 많이했다고 힘들다하네요. 저는 헤어져있늠동안 정말 많이울고 주변사람들 못살게굴고했는데 자기는 편하고 홀가분했다면서 저희집에서 잘때는 저한테 자기도몸도 아프고 병원가고 살도빠지고 그랬으면서..
그래서 그녀는 정말 저한테 모진말하면서 나는더이상 미안함감정말고는 아무감정없고ㅜ자기는 웃고행복하다고 자기처럼 살라네요
저는 결론은 남자가있던없던 저한테 질려서 그런거같고 정말제가 잘해줬는데 다시 제가 생각나지않을까 하고 그이상 잡지 않았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 위로도 좋고 욕도 잊으라는 말도 전부다 좋아요 희망도주시고 저한테 그냥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