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평상시에는 다른사람들에게는 참 얌전하고 막말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그런데 장모님 즉 우리엄마와 이야기 할때는 언성을 높이고 좀 심하게 말을 하는 편입니다.그냥 네네.. 하고 그냥 참으라고 그래도 말도 듣지 않고 막말을 합니다.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면 안 되냐고 말을하면 자기는 거짓말 못한다고 왜 자기가 그래야 되냐고 되려 화를 냅니다.계속 이게 반복이 되다 보니 우리 남편 원래 본성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그냥 어른이고 장모님인데 그냥 네 알겠습니다 그게 그렇게 안 되나요?꼭 그렇게 언성을 높이고 말싸움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이게 계속 반복이 되다 보니 울엄마한테 미안하고 이 결혼 계속 유지해야하는가 생각이 드네요.다들 장모님에게 언성높이고 말 싸움 하고 그러나요? 그냥 조용히 참고 넘어갈 수 없는 건가요?장모님에게 막말하고 언성높이는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하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