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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씩 읽어주고 조언부탁해

군고구마 |2015.03.28 16:12
조회 54 |추천 1

그냥 편하게 반말할게.

나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야

실업계 고등학교 꼴통인데 아니고 나름 좋다는 곳에 꼴지로 들어왔어

중학교 때 성적은 20퍼 중반 정도

여기가 여고라서 나름 적응도 잘되고 친구들도 좋고 다 적응이 잘되고 있는데

요즘에 딱 한가지가 문제라서 조언 좀 부탁해..

 

나는 키는 166정도고 몸무게는 55~56?정돈데 겉은 그냥 마른건 아닌데 통통은 아닌?

아무튼 그런 상태고 얼굴은 노래 그냥 안경끼고 눈 작고 평벙한?사람이야

그런데 우리반 여자애가 한명있는데 걔가 자꾸 나만 보면 시비를 걸어서..

진짜 많은데 몇개만 말할게

 

1. 너는 남자 아니잖아

나랑 입학하기 전부터 친했던 여자애가 여자가 가면 서비스 많이 주는 음식점 찾아서 나랑 같이 가자고 걔 보는 앞에서 말했는데

걔가 야 쟤는 왜 데리고 가 쟤 남잔데 주겠냐 서비스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내가 싫은 티 내니깐 뭐 맞잖아

 

2. 너 어깨 진짜 넓다

체육복 갈아입고 있는데 다른 친구가 나보고 와 뭐야 보기보다 볼륨이 있어 이랫는데 나보고 갑자기 와 어깨 진짜 넓다 기대고 싶어 이러면서 다가와서 어깨에 머리 부비부비 거리고 내가 욕이지? 이러니깐 당연히 욕이지. (진심 어깨 중반입니다 ㅠㅠㅠㅠ)

 

3.한입만

매점에서 빵사가지고 올라왔는데 한입만 한입만 하면서 계속 치근덕 되는거임

나한테 진짜 한입도 안줬으면서 내가 쪼잔한거 일수도 있는데 안주니깐

저 돼지년 먹기는 ㅈㄴ 쳐먹고 한입도 안주네~

 

 

 

이것말고도 진짜 많은데 너무 짜증남 진짜

처음에 내가 진짜 조용하고 그랬는데 이제 쫌 친해지고 그러는데

내가 개그도 많이 치는데 얘도 개그 많이 하는데 걔 개그하면 걍 애들이 ㄵㄵ 이러거든

그래서 이제 얘가 시나 막 까면서 애들이랑 말하려고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

애들이 그냥 뭐 갈때 잇으면 나한테만 가자고 그러니깐 더 그러는것 같은데 진짜 짜증나

솔직히 진짜 거의 다 나랑 비슷하거든 공부 빼고

그냥 나 볼때마다 어깨빵 하면서 어 너 어깨넓어서 그런듯 이러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

어떻게 해야 될까 무시하기는 쫌 그래 반 인원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3년 내내 같은 반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할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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