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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알바하다가 부당해고를 당했는데 사장님이 월급을 제대로 안줍니다....

잠이안오네요 |2015.03.28 22:31
조회 2,650 |추천 2
++추가글 후기입니다...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안 하시길래 일단 가게에 손님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할려고 찾아갔습니다.
(제가 일한시간을 몇번씩 계산해봐도 돈이 모자라서요.)
 
다짜고짜 절 보더니
 
너 손님으로 안 받을꺼다. 나가라 하시길래
 
네? 이러고 가려니까
 
나가라 나가라 하시면서 손가락으로 툭툭 자꾸 치시면서
 
자꾸 제 몸에 손댈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갈테니까 제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어요.
 
 
 
나가면서 어이가 없어서 "또라이새끼..."하니까
 
일하는알바생한테 니 들었지? 들었지? 이러면서 확인하시더군요...
 
 
 
그리고 영업방해로 경찰한테 끌려갈래? 이래서 제가 가게에 버티고있는것도 아니고 나가는 상태에서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진짜 동네장사하면서 그 동안 손님들한테 제 욕하고 다녔나보네요.(들었음)
 
 
어차피 저한테도 원래 있던 알바생도 욕하고
새로들어온 알바생도 욕하고,
(원래있던 알바생은 싸가지가없다.인간미가 떨어진다고..ㅋㅋㅋ
새로들어온 주말알바는 개념이 없다....쟤 대학생 맞냐?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애같다..전에 알바는 머리가 모자르는애다.라고함)
 
 
손님욕도 하는데, 제 욕 하고 다닐꺼란거 예상은 했어요.(피시방에서 먹고 자야 단골손님..피시만 하고 가면 아무것도 안 사먹는새끼라고 욕하고 음료수 1캔만 사먹어도 찌질하다고 욕하심.매일 오는 손님들 욕도함...듣는 내가 피곤할정도로)
 
 
일할때야 그냥 그래요? 하고 넘기고,
 
전에 일하던 알바생이 여기 사장 또라이다 라고 말해줬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와 가게밖까지 따라올려고 하던데 영업방해라면서 왜 절 따라오려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요...
 
 
일하면서 옆가게나 다른가게 일 끝나면 그 가게 피시방 갔다오라고 시키고,
손님 몇명있는지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같은것도 어떤지 체크하라고 시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게에서 일하는게 좋다. 딴 가게사장들 양아치새끼라고 욕할땐 언제고 지금 이게 무슨봉변인지....ㅎㅎ.....
 
속만 더 상했네요...
 
 
 
 
 
 
 
 
 
 
 
 
 
 
 
 
 
 
 
 
 
 
 
 
 
 
 
 
 
 
 
 
 
 
 
 
 
부산 안락동에서 피시방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썼던 글쓴이입니다...
 
 
사장님이 월급을 모자르게 주셔서 제가 월급이 안맞는다고 연락드리고,
 
제가 계산한 안맞는금액을 써서 보내드렸는데도
 
답이 없으셔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피하십니다...
 
 
 
사모님이 저보고 쿨한애 아니였냐고 왜 질질끄냐고
(가라고 할때 갈것이지 왜 또 가게로 와서 이야기를 했냐는뜻.
전 월급 안준다고 들어서 가게로 찾아갔어요.)들어서
 
 
저도 사모님한테 쿨하신분 아니셨어요? 왜 월급이 모자르냐고 물어봤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2월에 일한 주휴수당은 다음에 챙겨준다길래
아직 일한지 한달이 안되서 그땐 그렇게 넘겼는데,
 
막상 제가 일못한부분에서 짤린것도 아니고
사람을 이상한여자로 몰아서 부당해고 시켜놓고서,
 
 
시급을 5500원으로 계산하셧네요.......
최저시급 5580원 아닌가요? 이거 다 안줘도 되는거예요...???
 
 
일하면서 하루 7시간 일하기로 했는데 12시간 일한적도 있고 6시간 일한적도 있습니다...
 
그냥 5500원으로 계산하셨고,3월은 마지막주와 그 전주는 빼고 주휴수당주셨고,(부당하게 짤렸지만 일 안한것까지 달라고 안합니다...)
 
제가 억지부리는것도 아니고 제가 일한시간만큼은 최저시급으로 받자는 마음뿐입니다...
 
 
2월달 주휴수당은 아예 안 주셨네요...
 
 
돈은 56000원정도 적게 들어왔어요....
 
예전에 여기 일하던 알바생들이 노동청에 신고를 2번 했다고 하시면서.....
 
전에 신고한 부*대 다니는 1학년 남자아이도 노동청에 신고했다면서,
 
 
심부름센터직원들도 많이 알고 그런쪽 사람들 많이 아는데 가만히 안 둘꺼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걸 들었는데,제가 혹시 노동청에 신고하면 저에게 불이익이 오나요...?
 
 
저렇게 말씀하신걸보면 조폭같은 사람들이 저 해꼬지하는건 아닐지.......ㅠㅠ
 
 
 
저도 요새 알바자리 찾기도 힘든데, 돈 5만6천원... 작다고 해도 제가 번돈입니다.....
 
 
 
 
저도 인간적으로 계산실수하신거 같아서 말씀드렸는데, (여러번 문자도 드리고, 전화도 드렸는데 안 받으심)
 
답이 없으시길래 저두 그러면 노동청에 이야기해야겠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협박하는걸로 들리셨나봐요...
 
 
협박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단식으로 카톡대화명도 바꿔놓으셨던데..............
 
 
 
제가 정말 사장님에게 악감정이면 저도 14일 지나서 그냥 노동청에 신고하면 되는데,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도 있고 솔직히 무섭네요......
 
 
ㅠㅠ.... 돈 덜 받아도 참아야 하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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