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ㅎㅎㅎ 보내지도 않을 편지지만 한 번 또 써볼게 호호호내가 이 편지를 왜 또 쓰냐면...내가 잠깐 파일에서 꺼낼 게 있어서 파일을 열었는데니 편지가 수두룩한거야 ㅎㅎ버리는 게 맞는건가?우리 둘다 감정포현에 소심해서 마지막 정리를 제대로 못했는데...어쩌면 넌 소심한 게 아니라 그냥 날 안 좋아 하는 거 일수도 있겠다.근데 나도 진짜 미련하다 . 나 너 못 잊어서 남자 언제 사귀냐? ㅋㅋㅋ너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하면서 맨날 이렇게 혼자 편지 쓰고 버리고 한다근데 버리지 않은 편지가 3통 정도 있어. 얘내는 왜 안버렸게?혹시라도 나중에 잘 되면 그 때 보란듯이 너 보여주고 싶어,, 내가 이만큼 너 좋아하고 있다나 완전 미련하짘ㅋㅋㅋㅋ휴사람 감정 식는 건 물 흐르듯 당연한 일인데 난 왜 이렇게 그게 서운했을까용기내서 내가 널 잡았다면 잡혔을까...나의 모든 미래를 너랑 보내고 싶었는데
아 나 갑자기 또 이러네 많이 잊은 줄 알았는데나 니 편지 아직도 못읽는다 ^^! 첫 줄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부터 나와가지구아아아 진짜 그만 찡찡거려야겠다.. 밝게 웃으며 잘 살아야지!보고싶네 한번 이라도 너한테 안기구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