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번호만 수십번 아니 아마 백번은 훨씬 넘게따인여자임
키가 166인데 눈이크고 인형같이 생겼단 소리 자주듣고 머리길고 착하게생겼다는소리 참 많이 들음
예를들어 대학로에서 알바를할때는 하루에 이쁘다는 소리만 진짜 수십번들었음
왜 연예인이 이런데서 알바를하냐고..
진짜 익명이라 말하는거지만
실제로는 겸손한척 이쁜거 모르는척해도
나도 내가 예쁘다는걸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쁘단소리는 암만 들어도 기분이 좋음
그리고 이렇게 태어난거에 너무 만족함
물론 성형은 안함
그래도 난 가끔 다른사람이 찍어준 내 동영상을 보면 순간 내가 착각을 한건가 하고 혼란이옴
아 그리고 길가다가 나보다 예쁜 여자가 있으면
헐..... 하고 위축되고..ㅠㅠ 키크고싶고 ..ㅠㅠ
그리고 예쁘면 자질구레한 남자들이 참 많이 달라붙음
거절도 못하는 성격이라 짜증남
번호도 엄청따임 꼭 하는멘트가 뒤에서 "저기요" 이거임
그리고 셀카 참 많이 찍고
사람들이 셀카밑에 댓글달아준거보고 참 기분이 좋아짐
난 왜이렇게 예쁘게 태어난걸까 하고 혼자 좋아함
한껏 차려입고 나갈때는 사람들의 시선을 즐김
얼마전에 파티에 갔는데 사회자가 제일 이쁜사람 나오라고했는데
나 떠밀려 나감 ㅎ..
고로 이쁜사람은 자기가 이쁘다는걸 암
그치만 그걸 내색하면 자랑같이 보일거같아서 왠만하면 안이쁜척 겸손한척 하는데
여기는 익명이라 미안하지만 자랑좀 하고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