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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건장한 24 남성이에요
봄도오고 항상 이맘때쯤이면 누나 생각이나서
오늘은 글을 써보네요

당시 저는 19이였습니다
당시 친구 소개로 알게된 한살 위 누나가있었는데 일년을 조금 넘게 쫒아다니다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결국은 사귀게됬습니다 일년도 안되는기간이지만요
그렇게 만나다 헤어지고 싸우기도하고 가끔씩 연락하다가
제가 군대를 가서 상병때쯤인가 휴가나와서
뭐하나 궁금하기도해서 전화를했는데 결혼했다는군요 지금은 애도 있을겁니다
세살인가..
그당시 군복무하면서 그러면안되는거지만 술먹고 전화도하고 메세지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연락하지말라고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 보고싶기도하고..
그녀가 한아이의 엄마이자 남편이되었다는게 믿기지 않기도하고..
사실 그녀 전 남자친구가 저입니다
저는 그녀가 처음사귄 첫사랑은아니지만
24년 사는동안 제일 좋아했던사람이구요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그녀도 가끔씩은 제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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