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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지하철에서 엉덩이 만지는 변태들

ㅇㅅㅇ |2015.03.30 13:09
조회 3,763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너무 어이없고 불쾌하고 기분 더러운 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는 1년 좀 넘게 인천지하철을 타고 부평구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여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업무지구 방면 인천지하철을 타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평구청까지의 환승 경로가 1-1이 제일 빨라 그 칸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특히 출근시간대는 더더욱 붐비고 인천지하철이 부평구청에서 7분 쯤 서는데 부평구청에서 장암이나 도봉산가는 7호선은 8분 출발이라서 사람들이 7분에 부평구청에서 내리면 7호선까지 엄청 뜁니다.   
저도 그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게되면 뜁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제일 붐비구요.  

부평구청에 지하철이 다다랐을 때 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내려서 뛰어갈 생각으로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에게 거의 밀리다시피 자연스럽게 밖으로 가려는 순간 뒤에서 어떤 미친 개 썅 ㅅㅂ새끼가 제 엉덩이를 조물조물 정확히 두번 그렇게 주무르더라구요.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순간 당황해서 아!!! 이러면서 뒤를 봤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이 한꺼번에 우르르 내리다보니 누가 그랬는지 신경쓸 겨를도 없고 저 역시 빨리 7호선을 타러 가야 했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 얼굴을 도저히 확인 할 그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또 누가 제 신체 부위를 만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출근하는 내내 더러운 기분으로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제 뒤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어떤 변태새끼냐고 크게 욕을 해야할지 역에 가서 CCTV를 보여 달라고 해야 할지... (CCTV에 잘 안나올 것 같지만 ㅠㅠ)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안그래도 없는 제 엉덩이를 그렇게 주물러 댄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아주 쎄게 주물러서 좀 통증이 느껴지더라^^ 어떤 개썅미친호루라기인지는 몰라도 내가 니 언젠간 또 똑같은 수법으로 내 엉덩이 만져서 잡히면 절대 합의 안해줄거야   
오늘도 집가는길에 역 들려서 최대한 도움 받아서 너 잡는 걸로 할꺼임 ㅡㅡ   시발 인간관계가 얼마나 성기같길래 니 욕구풀어줄 여자 하나 없어서 애먼 다른여자 엉덩이를 그렇게 쎄게 주무르고 다니냐? 니 부모가 너 그런짓 하고 다니는거 알면 너 떳떳하겠니????    결혼해서 자식이나 나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니 아들새끼나 딸년이 이런일 겪는다고 생각을해봐!!! 그것도 월요일 출근길에 이 씹쌔끼야!!!!!!!!!!!   

진짜 더러운자식 내가 거의 늘 그 시간에 타는데 그땐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도 잘 안타던데 니 한번 인실성기 되보자... 오늘 너가 만약 길을 걸을 일이 있으면 길걷다가 자빠져서 니 그 더러운 부분이 뾰족한 돌에 박혀 영원히 고자가 되길 바란다.  니가 오늘 음식을 먹는다면 포크나 젓가락이 너의 그 불결한 부위로 꽂히길 ㅡㅡ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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