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방문을 여는 순간!
두루와 뭉실이가 숨어있다가 이렇게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ㅋㅋㅋ
아이컨택 뙇~~!
지친몸으로 터덜터덜 집에 왔다가도
이렇게 웃긴 모습으로 주인왔냐며 얼굴 비추는 하늘다람쥐들을 보면
힘이 불끈불끈~! 기분 업이네요~~!
오늘 아침에 시간이 너무 없어서 케이지에 들여보내지 않았더니
낮동안 인형옆에 파고들어 잠을 잔 것으로 추측되네요 ㅎㅎㅎ
흙... 이사 후 집이 멀어져서 55분 더 일찍 일어나야하는 현실입니다
흑흑흑흑흑ㅎ긓극흫극흐긓
암튼.. 너무 귀여워서 클로즈업!!
띄용~
"주인왔냐~? 오늘 하루도 고생했지~~~ ㅋㅋ"
킁킁킁
"얼른 회사 냄새나는 옷 벗어버리고 극세사 가운 입으랑께~~!!"
OK 알았다 !!!ㅋㅋㅋ
불편한 회사용 코스튬을 벗어던지고~~~![]()
극세사 가운을 장착하였습니다 ㅋㅋㅋ
최근에 구매한 최강 퇴근후 아이템.... 극세사가운입니다 ㅎㅎ 강추강추!! ![]()
겨울은 다 지났지만 오랫동안 즐겨찾기 해놓았다가 벼르고 별러왔던지라.. 드디어 구매했네요

만족도는?? 99.9%!!!!
샤르륵 걸치고 끈 묶어주면 휴식 준비 끝납니다....
옷이 편한것도 있지만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입었던 기억 때문에 ㅜㅠ
심리적으로도 더 휴식모드가 되는것같아서 강추합니다..ㅎㅎㅎ ![]()
해바라기씨를 하나 주니
물고 올라오는 뭉실이~ㅎㅎㅎ
이미 주머니에 들어가서 떡실신된 두루 ...
하늘다람쥐들도 극세사 가운을 저만큼이나 좋아한답니다..ㅋㅋㅋ
영차영차~!
열심히 저에게로 올라오고 있는 뭉실이 ㅎㅎ
짜잔~ ㅋㅋㅋ
뭉실이가 명당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ㅋㅋ 짝짝짝!!
(참고로 저 네이키드 아니고 긴팔티 위에 입음... ㅋㅋㅋ)
좋냐 좋냐~~
극세사 가운의 매력에 푸욱~
포근포근 ㅎㅎ
눈은 크게 떴지만 졸린 얼굴인 뭉실이
한방에 훅~ 가버릴 징조네요 ~ㅋㅋ
두루는 이미 주머니 속에서 찹쌀떡이 되어
꿈나라를 너머 안드로메다로~~~
얘들아... 놀자고했지 언제 떡실신 되라고 했냐..?;;ㅋㅋ
극세사 가운을 치워버려야할까요 ㅋㅋ
오구오구.. 한팔에 들어오는 너
하늘다람쥐 뭉시리~~~
저도 스르르 잠이 오려고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합니다 ^^ㅋㅋ
P.S.
저번에 댓글 달아주신 분 중에 삶은 스스로 윤택하게 만드는거라고 하시며
저보고 잘한다고 칭찬해주신 분이 계셨답니다. ㅠㅠ
느무느무 감사드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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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회사원을 해보면서
스스로 힐링 제조기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두루, 뭉실, 극세사가운 다 너무 고마운 존재들이네여 ㅋㅋㅋ
오늘도 훈훈하게 마무리
모두모두 힐링 팍팍
블로그 놀러와주세용
P.S 2
제 말투가 짜증난다고 하신 분들 많아서 그만할까 생각도 했는데..ㅠ
표현욕구가 넘쳐 에라 모르겠다 올립니다
두루뭉실이와 힐링 하다보니 좀 동화책 말투가 된것같은데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해주세요 ㅠ
저의 유일한 힐링타임이랍니다..
정 그러심 읽지 말아주시기 바랄게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