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일단 이번에 고1올라간여고생이야. 우리학굔 여고인데 애들이 거의다 남녀공학나왔더라고. 근데 난 여중나와서 여자애들끼리 손잡고 팔짱끼고 여보자기 부르는거 너무 싫단말임 맞춰보려해도 진짜 너무 오글거림.. 근데 이번에 친해진 무리? 중에 손에 땀이 ㅈㄴ많은애가 있는데 자꾸 스킨십을하려함.. 팔짱까진 내가싫어도 그냥 가만히있으면되는데 얘가 자꾸 손을잡고싶어함ㅅㅂ;;.....
진짜 너무 싫음 걔 손이 내손에 닿을때의 그 축축하고 더운 느낌.. 내손의 습도가 순식간에 상승하는데 그게 진짜 너무싫음 그래서 나 여중나와서 이런거 너무오글너린다는 핑계로 웃으면서 떼엤는데 맞춰가는거라면서 자꾸잡을라함..
자기의지로조절할수 있는 땀이 아닌거 아는데 진짜 너무싫음ㅜㅜㅜㅜㅜㅡ글쓰고나니까 갑자기더싫어진다 애 자체는 재밌고 좋은데..내일 어케봐ㅜ 아
어떡해진짜.. 손에 땀많은애들은 자기가 땀많은지 모르나??내가 땀많은거 알면 애들손 절대 안잡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