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이 터져서 여기에다가 하소연 해봅니다..
집주인한테 새로 이사가야 해서 방을 얻겠다 했더니 알아서 하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새로 이사갈 집을 구했는데 방을 못빼주겠다는 겁니다ㅡㅡ
사실 여기가 재개발 구역이라 다음에 들어올 세입자가 없어요...
방 얻으라 해서 새로 이사갈 집 계약까지 하고 왔는데 무조건 자기랑 끝까지 같이 살아야 한답니다 (주인이 재개발 반대예요)
뭐 이런 인간이 있나 싶어서 내용증명을 보냈더니 갑자기 합의를 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불러서 갑자기 당장 나가라는 겁니다 아직 이사갈 날짜가 좀 남았거든요..
저희 엄마가 완전 비굴하게 제발 좀 빼달라고 갑자기 왜 이러시냐고 하길래 제가 속이 터져서 그럼 지금 이사를 가지 말라는 거냐라고 한 마디 했더니 쬐끔한게 싸가지없게 군다고? 노발대발해요..
제가 이십대 후반이거든요..?
그러면서 그 이후부터는 저 때문에 방을 안 빼주겠다는 겁니다ㅡㅡ
월세라 보증금 1000만원 밖에 안 되는데 정말 개ㅈㄹ 해요..
일단은 법적으로 뭘 하나 신청해놨는데 아 진짜 이런 인간 저승사자가 안 데려가고 뭐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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