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ㅠ 여기가 그나마 제일 조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서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옆집이 참 배려가 없네요.
저는 대학생으로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어요.
지금 2년 좀 넘게 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전 옆집사람들과는 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2014년 겨울부터 옆집에 사는 사람이 바뀌고나서부터 온갖 소음 속에 살고 있습니다ㅠㅠ
여자친구 불러서 19금 소리 일주일에 3~4번 들리는 것도 참고참다가 포스트잇에 좋게 돌려서 쓴 후 붙였더니 "죄송하다고,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하여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요즘 또 시작됐네요. 그것뿐만 아니라 혼자 노래 엄청 큰소리로 불러대서 깜짝깜짝 놀라요.
친구들 불러서 밤 10시?쯤부터 무슨 수다를 그렇게 떠는지... 남자들도 저렇게 말이 많구나 하는생각이듭니다.
오늘은 저 소음 속에서 억지로 자다가 결국 4시반까지 이어져서 깬 후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글쓰고 있네요ㅜ
저희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얼마 되지 않아 직접 얼굴 맞대고 따지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원룸 아저씨께 말씀드리면고자질쟁이가 되는 것 같아서 좀 꺼려집니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좋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ㅇㄹㅇㅎㄲㅂ 101호야 나보다어린거같던데 누나4학년이야ㅠ 공부하느라힘들다..잠좀자자 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