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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연애..답없는 기다림에 지쳤따

ㅠㅠ |2015.04.01 11:30
조회 2,652 |추천 1

안녕하세요

비도오고..기분까지 꿀꿀한데..맘까지 꿀꿀해지는 날씨네염 ㅠ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7년을 만났습니다

결혼 적령기라..평소에도 결혼얘기가 우리끼리는 많이 오고 갔죠..

작년 12월엔 저희집에 인사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집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무산이 되고..

다시 인사 올 날을 잡으려다..다시 올 생각이 없고 아무런 계획도 없는 남친을 보고

너무너무 화가 났고 섭섭하고..암튼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갑자기 왜 !!

전혀 인사 올 생각이 없어졌는지 궁금했지만

처음에 인사오기로 한 날 저희집에 일이 생겨 ...무산된게 본인도 기분이 안좋았을거라

생각해서..묻지는 않았습니다

자존심 다 버리고..이번년 설에 인사오라고 제가 날을 정해줬어요

근데 중간에 싸워서..이번건도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한번.. 없는 자존심 바닥에 던지고 3월 아무 주말에 시간되는날 인사오라고 했죠

근데..이 핑계 저 핑계되며..전혀 올 맘 없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왜 니맘대로 날을 정하냐고 하더라구요 ㅋ 나원참 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니가 하도 올 생각이 없으니깐 내가 날짜를 정해준거라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알아서 할껀데 왜 니가 정하냐고...이런 말만 되풀이...쩝

그래서 저는 헤어지자고 했죠

맨날 결혼하자고 노래를 부르던 넘이 왜 인사는 안올려고 하냐고 물었떠니..

거기에 대한 대답은..안하더라구요..말도 안되는 이 핑계 저 핑계 또 되면서..어휴

근데..7년이라는 시간이..정말 ..무섭더라구요..그노무 정이..

다시 한번 기회를 ..마지막 기회를 주자는 의미에서 다시 만났죠

그리고 맘 속으론 3월까지...기회를 저혼자 의미를 두고요..

아니나 다를까 3월 ..어제 31일 되는 날까지...전혀 아무런...액션도 취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새벽..다시 이별을 고했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으로는 결혼결혼 떠들면서..막상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는..그의 모습에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아직 모은 돈이 여유치않다..조금만 자리잡고 하자...머..이런 이유라도 말하면

믿고 기다리겠지만..이러한 이유도 되지않고..무조건..말도 안되는 핑계들..

어제 .. 그러면 안되지만 톡으로 헤어지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유도 물어봤죠..왜..날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냐고..

근데..답....없더라구요...

그 질문이 마지막이였는데..읽고도 답을 하지 않습니다..아직까지..

정말..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랑은 결혼 생각은 없으면서..혹시나 제가 떠날까봐 결혼얘기로 붙잡아 둘려고 했던건지..

아님..날 보험으로 생각하고 옆에 놔두려고 하는지..

정말..7년을 만났지만..

이번일로 정말..다 모르겠습니다.

원래 본인은 몰라도 제3자들의 눈에는 보이는게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볼때.....이 남자..

어떤 맘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까?

참고로 다시 만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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