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랑 깨진지 한달쯤 됬어
근데 난 아직 걔 좋아하거든 미련이좀있다고 할까
그런 상태에서 2주쯤전에 어떤 여자애를 알게됬는데
얘가 전여친하고 너무 비슷함 a라고할게
성격하고 취미랑 롤하는거 키도비슷하고
좋아하는 브랜드까지도
그래서 볼때마다 자꾸 오버랩되고
호감이 있긴한데
문제는 얜 나한테 관심이없는거가틈
암튼 내 고민은 내가 원래 전여친한테 신겨주고싶었던
그 좋아하는 브랜드 신발이있어(걔가 사달라고 한거지만)
근데 그게 계속 생각나가지구
a한테 너무 신겨주고 싶은거야
신발엄청 비싼건아니고 15만원정도인데
그냥 걔가 신고 좋아하는 얼굴 그거라도 볼수있으면
하나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어떻게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