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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턱이 큰게 그렇게 죄인가요

ㅌㄷㅇ |2015.04.01 12:36
조회 1,189 |추천 4
안녕하세요저는 뒤늦게 취업준비하는 20대중반 여자에요인문학 전공이고 인서울 4년제나왔어요
저는 제 큰 턱이 사람들에게 문제로 인식이 될줄 몰랐어요졸업 할때까진 묵묵히 제 할일만 하면 별 문제 없었거든요솔직히 계속 볼사람들 아니니까 어릴때부터 턱가지고 놀림 많이 받아도 참고 버텼어요그리고 참아낸 만큼 스펙도 높여놨구요.
근데 문제는 이제 취업 준비에 들어가고 면접을 보니다시금 외면했던 제 턱에 대해 말들이 나오네요. 아예 면접관이 처음부터 뭐 불편하신거 있으세요?라고 물어보기도하고..
네 솔직히 인정해요남들이 보면 불편해 보이는거. 아랫턱이 일단 크고  비뚤어져서 항상 불만에 찬 입매같죠(연예인으로 치면 김구라씨턱같은 느낌인데  약간 더 왼쪽으로 돌아갔다고 보시면 돼요)
근데 정말 면접 볼때마다 저 턱에대한 언급이 항상 나오고. 결국 떨어지니너무 억울하네요 결국은 어느정도의 남들과 같은 외모는 필수 라는게 제가 그 모욕을 견뎌가면서 얻은 결론이라는게요.
제 그간의 외모를 이기고자 했던 노력들이 아까워서라도 외모를 바꾸고싶은데양악을 한다면 어디서 해야할지..
그리고 제 3자의 눈으로 써도 외모를 바꾸는 수술이 필요한지판단이 필요하네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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