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중인 남자입니다.
판 님들께 여쭤볼께요.
제가 이번달 발령을 받고 3~4개월뒤인 7~8월쯤 결혼을 하려하는데 ..
회사입장에서 많이 싫어할까요?
원래는 6개월이상 다니고 결혼을 하려했는데
제 여동생이 저때문에 결혼이 몇번 미뤄져서.. 또 미뤄달라고하기가 미안합니다.
여동생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구요..
원래 동생먼저 시키려고했는데 집에서 저먼저 가길원하시는바람에 그렇게 됐습니다.
제가 올해가고 동생은 내년 봄에 시집을 갈예정입니다
참 애매한게 동생을 먼저 시집보내고 제가 느즈막히 내년 봄에 가려고도 했는데
또 그동안 기다려온 여자친구에게 더 기다려달라고 말하기도 미안합니다 ㅠ
혹시 저처럼 취업후 바로 결혼하신 분 어떠셨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