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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피같은 돈이 날라가게 생겼네요...

어처구니 |2015.04.01 20:04
조회 1,494 |추천 0

주 거래 은행에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노후를 위해서 적금을 붓고 있습니다.

 

30년뒤에 그나마 먹고 싶은거 먹고 마시고 싶은거 마셔볼 요량으로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은행에 예금주들의 수가 줄어든다며 제가 적립한 돈을 못 줄 수도

 

있다고 밑밥깔고 떡밥 던지고 난리가 아닙니다.

 

뭔가 이 은행놈들이 제 돈으로 돈놀이를 하다 망했는지 어쨌는지 해서 제가 낸 돈을

 

못줄수도 있다는 통에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는데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건 예금주들이 '아 그런갑다.', '아 시대를 잘못타고 났네',

 

'아 뭐 나중일인데' ,  '난 아직 피해 안봤으니까' 하며 수긍 아닌 수긍을 한다는 거죠.

 

 

아 진짜 예금하기 싫어짐에도 어쩔 수 없이 '꼭' 하라고 해서 내는 중인데

 

그나마도 못받는다니요....

 

 

돈놀이를 잘 못했으면 돈놀이한 당사자들이나 관계자들이 그걸 메꿔도 시원찮을 판에

 

지네는 아무 잘못없고 내 돈만 못준다니

 

ㅇ ㅏ....ㅇ ㅣ..ㄱㅐ.....

 

아 아직 제 일은 아니지만 제 은행 옆에 있는 저축은행에서도 예금주들테 준다 못준다해서

 

말 많던데 신문에선 계속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정당화시키는데 ㅋㅋㅋㅋ

 

정말 뭐 같네요

 

 

이럴거면 애초에 내게 선택권이라도 주던가 씌부엉새들아

 

ㅇ ㅏ 글쓰면서도 열받네 썩을...

 

 

저 은행 못고치나요?

 

부담할려면 같이 부담해야지 왜 매번 지네들은 쏙 빠지고 저같은 예금주들만 등터질까요?

 

 

내가 뭘 하고 돈을 못받으면 덜 억울하기라도 할텐데

 

ㅎ ㅏ....저 은행 바꿀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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