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시아생활 6년차 독신생활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멕시코 생활 약6년간은 가족과 같이 있으므로 어려움 없이 생활이 재미있었는데
러시아에 혼자 독신으로 살다보니 가족관계도 좀 멀어지는것 같고 씁씁한 마음이
자주 생깁니다,,,
1년에 3번정도 한국 휴가나 출장업무 보러가지만 본인의 기대보다는 가족끼리 대하는것도
아빠의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때가 많습니다,,,
현재 자녀 둘인데 아들/딸 각각 대학교 4학년이고 애들 졸업할때 까지 조금 힘들어도
버터보자 한것이 6년차 입니다,,,
이젠 또 애들 결혼할때까지 라 생각하면 앞이 캄캄합니다,,,
몸도 한해가 가면 좀더 힘들고 내나이도 이제 5학년6반인데,,,,
여기 생활의 즐거움 보다 실이 많은 것 같고 그런다고 한국들어가자니 살아갈길이
좀더 막막하고,,,,
그런데로 딸애와 통화 및 카톡하는 즐거움,,,마누라하고 일상적인 대화,,,아들하고는 영 대화가
없고 ,,,
그래도 버틸때 까지는 버티보자고 하지만 주말 . 보드카 한잔하면 허전한 마음 달랠길이
없네요,,,요즘 루불환율 때문에 물량도 줄고 수익은 완전 마이너스이고 주말 토/일 다쉬고
잔업도 없고 하니 시간은 많은데,,,여유시간 뭘할지가 고민이고,,,특히 러시아 에서는
여가 선용이 쉽지 않습니다,,,,
계속 버티야 는지,,,,용기을 내어 들어가야 하는지,,,,
이제 하고싶은 취미생활도 하고싶고 산에도 가보고싶고 철 바뀔때마다 먹고 싶은것도
많은데,,,,지금 진해가면 벗꽃도 활짝 피어 있겠죠,,,,,
두서 없는글 읽어 주어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