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짝사랑하던 짝남이 있었는데 걔가 딱봐도 다른애랑 썸타는것 같았거든 그래서 속으로만 앓다가 그냥 포기했었음
한참 잊고지냈다가 짝남이랑 단짝인 남자애랑 우연히 만나서 짝남얘기 했었는데 그 단짝놈이 그때 짝남이 나 좋아했었다고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 들었을때 진심 레알 내가 너무 병신같더라 둘이 서로 좋아한거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짝사랑으로 끙끙 앓았던거잖앜ㅋㅋㅋㅋ좋아한다고 말도 제대로 못하곸ㅋㅋㅋㅋ차라리 차이더라도 제대로 말이나 해볼걸ㅋㅋㅋㅋ그생각들더라
다행인게 지금은 딱히 미련없고 그냥 아픈추억이라고만 생각되긴 하는데 그래도 만약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남들시선이나 눈치 다 상관안하고 고백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