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면단위지역에 살구요.
시부모님과 8살,6살 아들2명 같이 살아요.
신랑은 세후 170중반이고 토욜까지 일하고 (출퇴근시간 정해진거없이 그날그날 틀려요)
저는 세후110중반대에 주말은 년3회정도 토욜일하지만 그외엔 주5일제 철저해요.(9시출근, 6시퇴근/월 1회 회의시 9시퇴근)
두분다 50후반대 이시고 정기적인 경제활동은 없으시고
시골이다보니 봄이면 산으로 온갖나물들,약초들 캐러 잘 가세요.
주말이면 제가쉬니 두분다 아침드시자마자 산에 가시며,
저희가 놀러가자해도 산이 더 좋다 하시는분들이세요.
오늘아침 동네아주머니들과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1시간,2시간 때문에 산에 못가는게 좀 속상? 하셨나봐요.
옆에 동네아주머니는 큰애는 태권도에서 놀다오게 하고 둘째는 유치원에서 좀더 있으라해요. 라고 말씀하시고..
두분중 한분은 그래도 아이들 하원때문에 집에계셔야하거든요.
큰애는 월화목금 5시/수욜은 3시쯤하원하고
작은애는 월ㅡ금 4시에 하원해요.
큰애는 집에 알아서 오고 둘째는 5분거리 병설로델러가야해요.
아이들학교있는 시간은 집에 일하시거나 산에 잠깐갖다오시거나 밭을 경작하시는데..
저런말 들으니 괜히 쫌 지금 드리는 금액이 작아서그런건지..
진짜 아직 젊으신데 하시고 싶은걸 못하게 저희가 막는건 아닌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ㅠㅠ
애들끝나고 저나 신랑 올때까지 최소3시간 정돈데
얼마드리는게 나을까요? 지금은 30드려요.
시어머님은 활동성이 있으셔서 남의집 일도 가실때 있어서 시아버지는 오롯이 집에계셔서 30 아벗님드리거든요.
얼마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