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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래50인울엄마,게스티에폴로슬리퍼,중딩일찐패션~간지좀나나요?

엄마BF |2008.09.21 10:45
조회 1,6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엄마는 61년생이구요.. ^^

한몸매 한인물 하시는 올해 48세이신

평범한 주부이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아침에 입을옷이 없다면서

빨래를 개다가 제티셔츠를 주워입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주섬주섬...

참고로 저희집은 찜닭가게를 하는데요..

전 스물두살이구요

요새 바빠서 일을 도와드려요...

그래서 일을도와드리러 갔는데 오늘따라 너무 엄마가 어려보이는거예요

평소에도 어려보이지만..

제옷을 입어서인지 더욱 어려보인다는

그래서 내친김에 제 신발까지 신겼다는..ㅋㅋㅋ

 



 

사진이예요... 포즈는 엉성하지만...^^*

어때요 ?

중딩 공주파 같나요?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얼굴이 잘 안나와서 얼굴사진 올려요 ..ㅋㅋㅋ

 













 

웃고가세요~~~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

 

 

엄마 사랑해요...

참고로 어제 엄마 생신이었는데... ㅠ_ㅠ

초가 너무 많은거예요...

빠리xxx직원이 "초 몇개 드릴까요?" 하시는데

순간 48개요... 하는데 가슴이 뭉클...

엄마가 너무 젊게 느껴져서 순간 엄마 나이도 잊었나봐요...

엄마 오늘 흰머리 염색한다고 하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엄마 잘할게요...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요...♡

우리 모두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잘해드립시다...^_^

하나하나 늘어가는 흰머리 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다들 효자 효녀 되자구요~~

아. 그리고 염치없지만 싸이올려봅니다

www.cyworld.co.kr/andorphin  다들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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