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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빠진 아빠, 어쩌죠?

혹시 |2015.04.03 16:39
조회 203 |추천 0
톡 읽다가 어떤 사람은 친구가 다단계를 한다구그래서 자기는 그냥 무시하니까 댓글론 계속 무시하는게 좋다고 계속 그러시라구 그러라는데
저는 저희아빠라 무시는 절대 안돼고 할 수 도 없더라고요...
아빠의 주변 모두가 정말 다 모든 사람들이 반대해요

저희 엄마랑 대판 싸우고 나서도 엄마가 이혼 할꺼라고 말도해보고 
엄마가 예전에 다단계를 해봐서 안다고 해도 아빠는 이번건 아니라고 캡스(?) 이건 다르다고 하더라고 이건 그런게 아니라고 계속 주장을 하더라고

어떻게 하든 말리고 싶은데 '캡스'(다단계이름) 의 ㅋ자도 꺼내면 질색팔색 합니다.  
언제는 자기 따라가서 한번만 들어보라고 저한테 권유도 하고요. 안간다고 절대로 안간다고 질색 팔색 해도 자기 생일 선물로 평생 안 해줘도 돼니까 부탁한번만 들어 달라고요. 억지로 화 참고 같는데 속으로 돌아버는 지 알았습니다....갔다와서 화도 내보고 그만 좀 하라고 소리도 질르고 그랬는 데도 계속 하더라고요
어떤 날은 학교 가지 준비하고 있었는데 9시 쯤 우리 집에 어떤 사람을 데리고 오더 라구요. 12시 까지 계속 똑같은 말만 계속하더라고요. 그냥 하면 좋다고 왜 좋은걸 안하냐고 그냥 자기 밑으로 들어오면 나한테 이 만큼 주고 당신도 다른 사람한테 받으면 된다고...
지금 아빠가 1년되가고 있는데 바닥만 깁니다 제일 밑에서 뭐 파는 역할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엔 아빠가 인맥도 넓고 절친도 많고 저도 어렸을 때부터 만났던 사람이 많거든요. 주변사람들이 거의 우리아빠를 말을 잘하고 좋은 말을 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빠의 마음을 아니까 주변에 평가가 좋은걸 딸인 저도 아는데
1년동안 모두 다 전화해서 부탁 사정하면서 다른 사람 딴에선 귀찮게 한다 생각하니까 다 연락을 끊더라고요
아빠 친척들한테도 계속 사달라고 아님 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사람들은 다단계거 아니까 안사려고 하더라고요그런걸 엄마가 막고있다고 생각 하더라고요 주변사람들 이랑 친척들이 안하는게 저희 엄마 탓으로 돌리더라고요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엄마가 말리는 거라고
요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 사이도... 말 할것도 없고요.
요즘 아빠는 외롭고 힘들게 1년동안 지내도 한 5개 아빠랑 할어버지꺼 빼고요아빠는 지금 사업이 힘들어 지니까 다른 걸 해야된다고 
다단계 동영상 보여줘도 아빠는 자기가 하는건 다르다고....우리 아빠 어떻게 해야 돼요..?댓글도 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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