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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의 요리퍼레이드^^

29부산녀 |2015.04.05 14:16
조회 26,279 |추천 52


작년봄에 28살 부산 솔로녀의 요리라는 제목으로 메인에 떴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악플은 제 소중한 건강한 멘탈을 위해 이번에도 사뿐히 즈려밟을 예정이며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겠지만 제목에 태클거는 하나의 댓글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냥 부산여자로 1년만에 돌아왔습니당~~~
간간히 만들어 먹은 몇가지 음식들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아삭한 콩나물이랑 오이 당근 양파 곱게 채썰어 올리고 새콤달콤매콤 양념장에 비빈 쫄면에 삶은 달걀 반쪽과 고소한 통깨의 조화는 말이 필요없는 메뉴^^


싱싱한 닭다리살에 짭쪼롬하게 양념해서 윤기 좔좔 흐르게 닭불고기 구워내고 새콤하게 무쳐낸 부추겉절이 곁들이면 생각나는건 알콜~~~^^


양장피 잡채~야채 채썰고 해물 손질해서 데쳐내고 고기볶음 볶고 양장피 삶아내고 겁나 손 많이 가지만 코 톡 쏘는 겨자소스 뿌려 비비는 순간 노동의 고통은 안녕~~~^^



가쓰오육수에 참치액과 매운 다데기의 황금비율이 빚어낸 환상의 국물맛을 가진 얼큰우동~~~ 마지막 쑥갓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동안 여기저기 떠들썩하던 밀푀유나베 저도 한번 해먹어 봤습니다~~ 육수에 멸치 다시마 마른새우 표고 대파 양파 넣고 푹 우려내 건더기 다 건져먹고 만들어먹는 죽이 진짜 끝내주네요^^


시판 마가레트는 이제 안녕~~~
다크 초콜렛 품은 수제 마가레트♥


생크림과 아카시아꿀 넣은 마들렌은 한번에 열개는 그냥 먹는거죠???ㅎㅎㅎ


빵집 피자토스트는 양껏먹으려니 비싸고... 치즈도 쭉~ 안늘어나고... 그래서 전 집에서 한판 구워서 갓 나와서 뜨거울때 실컷 먹어요^^


파이지안에 카라멜소스끓여서 몸에 좋은 견과류 듬뿍 넣고 구워내면 견과류 카라멜타르트 완성~~~^^



누구의 생일상인가?
광동식 탕수육 /카프레제샐러드/잡채/맛살야채전/닭개장등등/


철지난 송편사진~
추석때 추석분위기 내보려고 시작했다가 5시간동안 허리를 피지 못했다던 오색송편이야기ㅎㅎㅎ
그래도 깨소 콩소 넣고 만든 송편 가마솥에 솔잎깔고 쪄놓으니 다들 입에 넣기 바쁘심^^
하지만 이제 추석때 송편은 사먹는걸로~~


초밥은 비싸니까 우럭한마리 연어조금 사와서 초밥싸고 우럭뼈는 매운탕으로~~ 소주...가 필요해요^^
추천수5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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