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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일대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철이 없는건지 그냥 정신이 나가버린건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것 같아서 진지하게 죽고싶단 생각이 들다가도
니 생각만 떠오르면 너로 가득 차버려서, 잠시 현실을 떠나는 기분이야.


물론 그 힘든 고민과 상황들이 없어지진 않지만.
피식거리고 웃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인지... ... .

넌 나한테 행복 그 자체인 사람인가봐.


넌 네가 누군가에겐 참 감사한 존재라는걸 알고 있을리 없겠지?
근데 꼭 말해주고 싶다. 넌 참 감사하고 힘이 되는 존재라고.

그 말을 직접 해줄 용기가 없어서 여기에 이렇게 끄적여보지만.

어쨌든 넌 나한테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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