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여 잠든 남편 폰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음악을 끄니 톡이 와있다
눌러보니 첨부내용처럼 위로받고 싶댄다.
통화를 누르니 십년전에 문자로 휴가 잘다녀온다면서 러브한다고 보냈던 초딩인지 중딩인지 시골동창년이다. 나이 반백이 넘도록 내가 아는것만해도 십년이 넘도록 연락해왔나보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별내용 아니라 생각했는데 길길이 날뛰며 핸폰을 빼앗으려다 내얼굴까지 친다.
아무사이도 아닌 동창이면 이렇게까지 오바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내폰으로 전화하면 수신거부한다. 전화해서 바꿔보래도 안한다. 톡내용은 남편이 술먹고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었고 들와 잠든것 같은데 전화해서 안부물었다고 하네 이것또한 거짓말 아닌가
남들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상황이 내가 오버하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