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잡으러 가도 괜찮을까요?

유융강 |2015.04.07 17:46
조회 292 |추천 1

먼저 술에 취해 전화해서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고 톡으로 생각할 시감을 좀 갖자고 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헤어지기 싫다는 톡이 왔었지만 무시했었고 그날 점심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는 말을 했었네요... 저녁쯤 되어 마음이 좀 진정되고 미안했었다 다시 만나자 라는 말을 했고 원래 다음날 만나기로 한 상태였지만 알겠다 그런데 나도 혼자 생각할 시간을 좀 갖고 싶다. 라며 다음날 만나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전화도 카톡도 안돼서 전화도 많이 걸고 톡도 많이 보냈습니다. 다음날 저녁쭘 되서야 전화를 받더군요... 그래서 하는 말이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이렇게 전화하고 문자 보내는건 뭐냐고 생각해 봤는데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네 그렇게 잡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5일째 되던날 찾아갔습니다. 먼저 톡으로 나 너와 헤어진 이후에 생각 많이 해봤다고 그 얘기 얼굴보고 하고 싶다고 이렇게 보내놨었고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받더균요 물론 잠결에 받아 처음에 저인줄 모르고 받은것 같고요.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니 전화로 하자고 하길래 줄게 있다 그러니 만나서 얘기하자 하니 나오긴 나오던데 약속이 있었는지 얼굴도 못쳐다보는지 안쳐다보는지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얼굴보고 얘기하려고 나왔는데 도저히 얼굴보곤 모진소리 못하겠다며 미안하다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내가 잘못한거 안다. 고치겠다. 고쳐야할 문제를 내가 모를수 있으니까 알려줘라. 그럼 만나면서 변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자신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 했었는데. 사람 쉽게 변하는거 아니라고 오빠가 좋은데 신뢰가 무너졌다고 말하네요. 어떻게 잡을수 있을까요 이 여자가 너무 좋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