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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인년들은 놀아주면안됨

ㅇㅇ |2015.04.08 18:52
조회 118,129 |추천 705
아직도 빡쳐서말이안나온다ㅋㅋㅋㅋㅋ제목이좀 자극적인거랑 찐따들일반화하는것도미안한데 내가 너무억울하고 화나서그러니까 내얘기좀듣고 조언좀해주라ㅠㅠㅠㅜ

우리반에서 1년전에 반에서좀겉도는애가있었어 말도없고 피부도검고 집도 좀가난하고 머리도 안감고다녀서 반애들이 좀피했거든 그때내가반장이었는데 선생님이계속 간접적으로 눈치를주더라고 모르는척할수도없고 같이친하게지내기로했지 얘랑 같이말해보고하니까 나쁜애도아닌것같고 이때동안 얼마나힘들었을까 생각도하고 내가막챙겨주고싶더라고 그래서 같이다니는애들 눈치봐가면서 꾸역꾸역무리에 끼워넣었어 친구들도 처음엔계속싫다고하다가 나중엔 서서히편해지더라 그뒤로 친구들이랑나는 걔생일때 돈모아서 옷도다사주고 가끔씩기분나쁘지않게 원플러스원이라며 가지고싶어하던 핸드크림이나 립밤같은거 선물하고그랬음 확실히 계속친하다보니 애가완전밝아지고 웃음도많아지고 반애들이랑 잘지냈음



근데 1년후에 다른반이 되고나니까 애가완전히했음 새친구들이 생기니까 나랑 내친구들은 완전히무시하더라 집가는것도 우리한테말도안하고 다른애들이랑가버리고 나중에물어보니까 깜빡했다네 그게깜빡할수가있나ㅋㅋㅋㅋㅋ그뒤로 집도같이안가고 완전히 우리를쌩깜ㅋㅋㅋ그래도 친구들많이생겨서그런지 더밝아진거보고 좀안심했음 그래도 그땐 친구였으니까 근데 이젠 나랑싸워서 같이조카게까댔던애랑 같이다니는거ㅋㅋㅋㅋ진짜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내가일부러 나랑싸웠던애랑 걔랑같이있을때 걔한테 인사했는데 막눈치보다가 인사도안받아줬음 또 나랑같이했던동아리도 걔따라옮기더라 그뒤로 아는척한번도안함 지가안하는데 어쩔꺼야뭐ㅋㅋㅋㅋ그래서 이제완전끝이다생각하고 관심을끄기로했는데

아니글쎄ㅋㅋㅋㅋㅋㅋ걔가ㅋㅋㅋㅋㅋㅋ내가옛날에 친구깠던걸 그친구한테 다꼰질러서 이간질을시켜놓은겈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친구도 잃고ㅋㅋㅋ돌겠닼ㅋㄱㅋㅋㅋㅋㅋ

이건진짜못참겠어서 내일따지러갈생각인데 뭐라고말하면좋을까 화해할생각같은건없고..조언좀부탁해....
추천수705
반대수41
베플ㄱHㅅH|2015.04.08 20:23
왕따당하는애들은아무이유없이왕따당하는게아니고그럴만한이유가있으니까애들이피하는건데어른들은그것도모르고그냥어떻게든같이어울려놀게하는듯
베플ㅇㅇ|2015.04.08 19:03
찐따들은 다 이유가있는듯..
찬반ㅇㅇ|2015.04.09 00:21 전체보기
와 나같으면 평생 글쓴이한테 두고두고 고마워하면서 살텐데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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