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소기업남자, 고등교사여자

답답 |2015.04.09 10:14
조회 5,122 |추천 2

다름이 아니라,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이고요. 서울살고 34살 입니다.

 

여친은 30살 이고요, 고등교사  이구요.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여친이 고등교사라서 제가 위축이 되고 여친이랑 결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친 부모님도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실까 걱정이고요.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가진것은 서울에 재건축 될 아파트 23평 1억 4천전세끼고 매매했고요. 그래서인지 현재 돈이 

 

없습니다. 월급은 세후 250정도 되고요. 국산 중형차 있습니다.

 

여친 월급은 모르겠어요ㅜㅜ 교사생활 3년 ~ 5년은 된 것 같구요

 

국산 준중형 타고 다니고 모아둔 돈은 5천에서 5천 미만 된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말하니 너가 부족한게 모가 있냐 그냥 부모님 뵙고 결혼 승낙 받아라 하는데

 

막상 가서 중소기업다닌다고 하고 월급얘기 하면 실망하고 안좋게 볼것 같아서 혼자   

 

위축이 되서 미치겠습니다. 교사딸 부모님라서 그런지 더욱 위축이 되고요.

 

조언을 듣고 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베플ㅇㅇ|2015.04.09 17:23
여기서 당신편 드는 사람은 능력없는 남자들이고 솔직히 댁 딸이 교사면 중소기업 남자 사위 삼고 싶겠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