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읽고 댓글써주시면 정말정말 고마워할게요♥)
일단
나는 21살 여자임 !
올해에 같은학년으로 복학한 23살 같은과오빠랑
학기초에 애들보다 먼저 친해져서 매우가까워졌었음!
나랑 말투도 비슷하고 행동도 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음 근데 분명 첨엔 이성으로 좋아하진 않았고
그냥 그 사람자체가 너무 좋았음!
그렇게 그렇게 붙어다니다보니까
오빠를 이성으로 보게됬고. 더 가까워지고싶었고
나름대로 오빠랑나만의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게됨.
난맨날 장난반 진심반이지만 장난인척하면서
오빠내꺼니까 어디가서 끼부리지말라 여자만나지마라
하면서 친근하게 대했고 오빠도 맞장구를잘쳐줬음
예를들어 내가여자가어딨냐 느니 내가남자만난다하면
질투난다고도 하고 ..그랬음.. 새벽에 가끔씩 톡도함
그래서 난 솔직히 오빠도 나한테 맘이좀있나?하고
기대를 하게되고 오빠의 마음을 많이 바라게됨..
그런데 최근에 우리가 과전체가 가는엠티를 가게됬는데
그 엠티에서 나는 오빠가어딨나만 몰래몰래찾았는데
오빠는 나한테 관심도없어보였고
나랑 놀기위해 날일부로 찾는듯한 모션은 찾아볼수없었음 너무서운했지만 내가너무좋아하니까 참았음
그렇게 엠티는 끝나고 내가 오빠한테 톡으로 벚꽃보러가자고 주말에 얘기했고 오빤알겠다해서 월요일이됨
난 너무설레서 예쁘게입고학교를갔지만
오빠는 피곤하다고 학교에 안나왔고 학교마지막수업이
시작하기 20분전쯤에 아직도 이불속이라며톡이옴
난 나랑만날생각이없었구나 하는 배신감과 서운함에
오빠한테 티는못냈지만 큰상처를받음ㅠㅠ
중요한건 그 일있은후로 오빠를 예전처럼 못대하겠음..
내가 오빠좋아하는건 변함이없지만 왠지 오빠가 선을
그어버린듯한 느낌?
진작에 오빠가 나한테 마음이없었던거일텐데..
이제야 뭔가 확실히 느껴진다고나 할까..슬퍼죽겠음..
오빠랑 그래도 아무렇지않음척 지내려고 톡도보내보고
괜찮은척해봐도 오빠도 변한기분이듬..
방금톡을했는데 오빠가 예전에나랑새벽애톡하던말투가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때보다 거리감이있는느낌?..
그래서 오빠한테 예전처럼대하며 얘기햇더니
오빠는 나보고 요즘먼가변했다고함..
에휴 이렇게 일단 이야기는 마무리하고.. 궁금한건
오빠가 확실히 나한테 마음이 없다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제가맘접을수있도록 그오빠심리 단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마음이 쉽게정리되지도않고 그냥오빠랑 예전처럼 지내기엔 오빠의주변인들이 다 질투가나고
그걸 바라보는게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