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결혼을 앞둔 30대 남자 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여성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번에 2년 연애한 동갑내기 여자랑 결혼을 준비 중인데 결혼 비용 문제로 여자친구와 갈등중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예단하고 혼수는 필요 없으니 전세집값 3억 반반씩 내자고 했습니다. 나머지 결혼비용도 다 반반이고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표정이 별로 좋지 않더니 조금만 시간을 가지자고 합니다...
제가 일 시작한지 별로 안되어 모은돈이 없어서 그렇게 말한건데 참 힘드네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일시작한지 4년이나 더 됬는데 돈을 3천만원모았다고 합니다.. 3년일한 저는 2억 모았는데 말이죠.
여성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약사이고 여자친구는 유치원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