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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간 예비 마누라, 연락한통이없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야이마누라야 |2015.04.10 14:45
조회 28,519 |추천 9

올12월 날을 잡은

 

예비 부부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  9년 제가 맘숨기다 고백해서 2년 남자여자로 만났네요,

 

안지 10년이 지났지만 , 어디로 튈지몰라서 정말  난감합니다.

 

아무리 친구였다고해도 친구들이랑 놀때? 절대연락안합니다. 회식끝나고 데릴러 간다고해도

 

됐답니다  꼴불견이래요  사회생활 그렇게하는거 아니랍니다.

 

남자많은회사다니는것도 불안하고짜증나죽겠는데 회식이란 회식은 다 참견하고 다닙니다.

 

 중간중간 연락안해도좋으니까 집에갈때나 그럼 전화하라고해도 절대안해요

 

참다참다 전화하면 집에들어왔다고하고  걱정되니까  들어가면서 전화한통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저런걸로 제가 많이 화가나고 섭섭해서 연락을 안하면  자기도 안합니다.  결국제가 찾아가요

 

그럼또 엄청또  반가워해주고 사람 미치게 웃어주고  전또 그거에등신같이 풀리고.

 

애교가 많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만나면 즐겁고 뭘해줘도 좋아하니   사람계속 홀리는 여자랄까.

 

 저랑고등학교때 같이 운동을 했던 여자라 평일말고 주말에   저만날때도 정말 매일 츄리닝 아니면 정말 편한옷만

 

입고나오는데 별상관없었어요

 

근데 다른친구들 만날때 사진보니까 왠딴여자가

 

  엄청서운하더라구요 나만날땐 절대 저렇게안입는데   딴사람들만날때는 다른여자가 되는구나

 

화장을 그렇게 잘하는지 정말 몰랐네요.

 

이런 너무나 독립적인 여자랑 결혼을 약속했고 이젠 좀 저한테 걱정안끼치게 잘할줄알았는데

 

 결혼하기로하기전부터 유럽여행간다고 한게있어 얼마전에 유럽으로 떠났는데, 벌써 삼일째인데

 

그흔한 카톡이나 전화한통 없습니다.돌아오는날 공항에 픽업갈라고 월차까지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하니까 잘도착했다고 카톡왔다 하더라구요 . 혼자갔지만 뭐  준비하면서 알게된

 

언니들도있고 어쩌고...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랑이라도 연락이 되서 다행이다 생각들었지만 순간정말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국내도 아니고 외국인데.

 

저도 친구랑 둘이갔지만  위험하다고 하면 위험하다할수있는곳인데  여자혼자 배낭여행을 간것

 

도걱정되 미치겠는데 엄마한테 할때 저한테라도 잘도착했다 말해줄수없는걸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던건지. 외국에서 기분좋게 여행하고있을건데 기분나쁘게하고싶지않아

 

 장문에 글을 쓸라다 참았지만.  이거좀 너무 심한거 아닐까요 

 

제가너무 집착하는걸까요.   지금글을쓰는 이순간 까지도 연락이 없습니다...

 

야구가 재미없을정도로 지금 너무 짜증나네요.

 

 

 

 

추천수9
반대수23
베플|2015.04.10 15:23
글쓴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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