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고 일어나니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
읽고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1년 전에 올렸다가 톡선 됐었던
'연애를 못 하는 여자들을 위해'
이어지는 톡으로 올렸으니 읽고 싶은 분들은 한 번씩 읽어주시고,
혹시 예전에 이 글을 읽으신 분이 또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굉장히 반가울 거 같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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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호감이 있는지,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나'에 대해 궁금해하냐는거다.
상대방을 만났는데 자기 얘기만 한다거나,
카톡이 길게 이어지지만 답만 한다 혹은
나에 관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면,
십중팔구는 마음이 없는 거다.
니네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해봐라.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람이 어디서 누굴 만나,
무얼 하고 있을 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게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마찬가지다.
냉정하게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한 발자국 뒤에서 남의 연애사 보듯이 한 번 봐라.
다 보인다. 그래도 안 보인다면 그건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다. 그 사람은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당황하거나 일부러 그런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그건 표현 방법이 잘못 된 거다. 당신의 표현법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서 등을 돌린다면,
당신이 완벽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라는 글이 있다. 솔직하지도 못 하면서 남의 마음을 얻겠다는 게 참으로 이기적인 짓 아닌가?
진정 자신의 모습을 속이면서 얻은 사랑이 사랑인가?
남에게 잘 보여야하는 사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이상. 악플은 자제 좀..